역사적으로 화폐제도의 변화에 따라서 부를 쌓고 나누는 방식이 전환되었고, 사회 계층 구조도 변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는 데 동의합니다.
금속화폐 시대에 금, 은, 땅을 가진 지주, 귀족들이 상위층을 차지한 것은 사실입니다. 반면 농민, 노동자 계층은 노동을 통해 화폐를 벌어 사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종이와 신용 화폐로 금융 자본가가 성장했습니다. 상위층으로 금융 자산을 많이 소유한 신분이, 하위층은 현금, 임금 위주 자산으로 굳어지게 됩니다. 최근 모바일, 핀테크의 발달로 전자 화폐로 또다시 전환되고 있습니다. 일찍 전자 화폐에 눈을 뜬 사람들이 코인, 디지털 화페를 통해 부를 축적하고 쇠외된 사람들과 격차를 늘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