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것뿐입니다. 강아지는 주인에게 다가오는 낯선 사람을 경계하는 뜻에서 으르릉 짖으며 멀리 쫓아보내는 자신의 임무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강아지나 개들은 다 그렇게 길러졌고 그것이 DNA로 지금까지 전승되어 온 것입니다. 즉 강아지가 상대에 대해서 안전하지 않다고 여기는 것이고요. 또 그것이 공포심으로 다가와서 거부의사를 보이는 것입니다. 너무 엄격하게 훈육을 받은 강아지 역시 사람이 가까이 오는 것 자체가 두려워서 경계심에 으르릉 거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물림 사고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으르릉 거리는 개 주변은 멀리 하시고 가까이 다가가지 않아야 합니다. 저는 그럴 가능성이 높은 강아지들은 보자마자 미리 멀리 떨어져서 피하면서 걷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