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후임이 진짜 말도 안 되는 짓을 했습니다.

오늘 후임이 예비군이랑 전화를 하다가 그 타이핑을 하는데 잘못 쳤더라고요. 근데 그게 저희들 끼리만 있으면 이해하고 넘어가는데, 예비군이랑 전화를 하는 도중에 그 수화기를 귀에 대고 아이 씨 이러더군요..ㅋㅋㅋㅋㅋ

진짜 좋은 컨디션이 아니였다고 해도 이런 후임 어떻게 해야 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상화을 보니 예비군중대나 관리대대 같아 보이구요. 후임병이 예비군이랑 통화를 하면서 워드작업을 동시에 하셨구요.

    워드작업을 하다가 오타가 나이깐 자기도 모르게 입에서 욕설이 튀어 나왔는데 예비군이 듣고서 자기에게 한 것으로 오해할수 있는 상황이네요.

    예비군에게는 정확히 상화을 설명하고 사과를 했나요?

    그렇지 않으면 예비군이 민원을 제기하기에 충분한 사유가 되어 보이며

    민원이 접수되면 회신문을 동원과에서 감찰부로 제출하게 될 것이고

    민원인의 민원 내용에 따라 자체 징계까지도 가능해 보입니다.

    그렇다고 휴가제한, 영창은 아니고

    경고나 근신은 내릴수 있겠네요.

    후임도 이번에 깨달은바가 있다면 앞으로 잘 하겠죠.

  • 상근예비역으로 근무하고 계신가봅니다.

    말실수를 크게 했꾼요

    근데 사람이 너무 뭐라하면 더 비뚤어지기 마련입니다

    일단 예비군이 민원을 내지 않으면 참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구요.

    입버릇 조심하라고 한소리만 하고 끝내시길 바랍니다.

    민원 들어오면 큰일난다고 겁도 한 번 주세요

  • 안녕하세요 아는그대로입니다.

    뭐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선넘는 예비군도 있을겁니다.

    그래도 후배로써 그런 행동은 옳지 않죠

    잘 다독여 주세요

    무슨일인지 물어봐주시고 그마음 이해하지만 그래도 선배고 그런상황에선 그러는 것이 아니다.

    말로한번쯤은 해볼법하네요

  • 안녕하세요

    군대 후임이면

    따끔하게 혼을 내야죠

    다시는 실수하지않게 말이죠

    이런걸 올린다는거자체가 요즘 군대가 말이 아니라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