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성분들이 전세계 다른 남자들과는 달리
다정하고 여자에게 잘해주는거 같은데 그 이유가 있을까요, 다른 나라 남자들은 대부분 여자에게 불친절하게 굴거나 무례하게 구는 거같은데 한국남자분들은 안 그러시더라고요 한국만 그런거같은데 이유가 뭔가요
다른 나라 사람들 전세계의 사람들도 대부분 자상한 것 같아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기도 하고 한국 남자들 또한 마찬가지로 상냥한 사람이 있는 반면에 정말 예의 밥 말아 먹는 사람도 있어요. 그건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하지만 한국의 남성들이 유독 그렇다고는 하는데 어릴 때 부터 여자는 때리는거 아니야~를 교육을 하거나 여자를 소중히 해줘야해~ 보호해줘야해~라는 교육을 배워서 그런 것 아닐까 생각해요.
대한민국의 남자들이 자상하기는 하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아요. 요즘에는 많이 바
뀐것 같지만 표현을 잘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 이미지가 많이 방송에 나오면서 바뀐 것 같지만 해외의 남여도 그런 것 같아요. 자상한 사람이 있고 마음이 여린사람들이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아요. 제가 만난 외국인 들은 다들 자상하더라구요. 개인이기주의가 다소 강한 사람이 있지만 그 사람도 상대방에게 굉장히 로맨틱한 사람도 있는것 같아요. 개인마다 다르지 않나 싶어요.안녕하세요.
한국 남자들이 다른 나라 남자들보다 대체로 친절하다고 많이 들었습니다.
어려서 부터 남자가 힘이 쎄니 여자를 지켜줘야 한다고 교육도 받고 동방예의지국 이라는 소리가 있을만큼 특히나 예절에 대해 교육을 많이 받은 까닭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4계절이 뚜렷한만큼 풍부한 감성으로 정서적으로도 영향을 받은 이유도 있는것 같습니다.
한국남자들은 다른 나라에 비해서 친절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전통적으로 유교사상인 동방예의지국인 면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모든 남자들이 다 그렇게 친절하지는 않습니다.
폭력적이고 안하무인격인 독선적인 남자들도 상당히 있습니다.
우리나라 남자들은 과거부터 차분하고 친근한 성격으로 여성을 대해 주어야 한다는 문화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과거 유교사상은 어려서부터 여성과 분리된 생활을 요구하는데 이는 실제 여성을 만나는 경우 감정적으로 친근해서 잘 해 주어야 한다는 믿음을 가지게 됩니다. 특히 빠른 경제성장으로 치열한 경쟁을 하면서 여성들이 친절하고 상냥한 남자들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스스로 낮추면서 다정하게 대해주는 겁니다.
모든 한국 남자는 여자에게 친절하다, 잘해준다, 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그런 사람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분명 있습니다.
다른 나라 사람도 마찬가지이구요.
요것도 케바케인 같구요.
여성분들에게 친절한 분도 있고
여성분들에게 불 친절한 분도 있구요.
다만 성을 떠나 우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을 보여주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한국 남자들이 여성분들한테 잘하는 거는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조금 우리나라 남자들 같은 경우 보수적인 성향이 있고 조금 무뚝뚝한 면은 있지만 그래도 다른 나라 남성에 비해서 잘해 주는 거는 사실인 거 같아요 아무래도 보수적인 성격이 밑바탕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