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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고요한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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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리 가는거 같은데 맞나요?

여러분은 그렇게 느끼시나요? 학창시절을 떠나 어른이 되면서 갈수록 시간이 빨리가는거 같아요. 이게 무슨 심리가 작용한 탓일까요. 똑같은 시간인데 왜 이렇게 다르게 느껴질까요? 너무 많은걸 경험한 탓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뇌는 시간을 절대값이 아니라 비율로 느끼는 경향이 있는데 10살에게 1년은 10% 이지만 40살에게 1년은 인생의 2.5% 인식하며 시간이 빨리 흐른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매일 새로운 사람과 장소, 규칙 가지며 처음 겪는 감정이나 새로운 경험 하면 기억이 세밀하게 저장되어 시간이 오래 걸린 것처럼 느껴지지만 나이들어 변화 없는 일상은 기억이 한꺼번에 압축 저장되면서 한번에 시간이 지난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일정 관리하고 책임과 성과, 걱정이 클수록 현재 지나는 시간 의미를 주기 어려워 그만큼 체감 시간은 빨리 지나가게 됩니다.

  • 우리가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리 간다고 느끼는 것은

    거의 대부분의 일들을 이미 경험하였기에

    우리 뇌는 이를 시간이 빠르게 간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 어릴 때에는 시간이 흘러도 아쉬움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비교적 안흐르는거 같았지요.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흐르면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빨리 흐르는거같습니다.

  • 주변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속도가 나이에 비례해서 빨라지는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나이가 드니 세월이 점점 빨라지는거 같아요. 이런 현상이 사람이 새로운 자극이 없을수록 그렇게 느끼는거 같습니다. 새로운 것을 보고 체험하고 공부하면 다르게 느껴진다네요.

  • 젊은 시절은 항상같은 일상보다는 새로운경험을 많이 하면서 시간적으로 즐기는 시간이 많은 반면 나이가. 들면서 새로운 일상 보다는 항상 일정한일을 하다보니 젊은 시절보다는 시간이 금방 흘러가는 느낌이 많이 들게 됩니다

  • 아무래도 학창시절은 배우기 싫은 수업을 억지로 듣는 느낌이 강하고 또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우지만 나이를 먹고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매일 반복되고 비슷하게 하루를 보내다보니 시간이 더 빠르게 간다고 느끼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