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 코뉴어 두 마리 키우는데 한 마리가 사고로 죽었습니다..다시 한 마리 데려오는게 좋을까요?

반려동물 종류

앵무새

품종

코뉴어

성별

수컷

중성화 수술

없음

안녕하세요

코뉴어 두 마리를 5년 이상 같이 키우다가 한 마리가 너무

안타깝게 사고로 죽었습니다..혼자 남은 아이를 위해 다시 한 마리를 분양해서 데려오는게 좋을까요..? 혼자 남아서 서로 털 골라주는

친구도 없고 제가 출근하는 동안에는 새장에 둬야하는데 정서적으로 안 좋고 외로움을 타서 혹시라도 자해를 할까봐요..지금 현재 밥은 잘 먹고 건강에도 이상이 없는거 같긴 한데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꼭 바로 새 코뉴어를 데려올 필요는 없습니다 .남은 아이가 잘 먹고 활동성이 정상이라면 우선 평소보다 교감, 놀이 시간을 늘리고, 장난감이나 포레이징으로 혼자 있는 시간을 보완해주세요. 다만 깃털을 심하게 뽑거나 계속 울고 식욕이 떨어지는 등 스트레스 신호가 지속되면 새 친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새 개체는 성격궁합이 중요하고, 바로 합사하지 말고 검진 격리 후 천천히 서로 적응시키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