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싸울때 욕하는 남친. 계속 만나는게 맞을까요?
3-4년 정도 만났어요
다른건 다 잘 맞는데 싸울 때 너무 안맞아요
싸우기 전 제가 먼저 남자친구한테 짜증을 내고 좀 화를 내요 남자친구말로는 제가 남자친구를 무시하고 하대하듯이 짜증을 낸다내요. 그렇게 한두번 참다가 터지면 남자친구는 “(ㅅ ㅂ) 야 그만 좀 해라 ” 이런식으로 욕을해요
스스로 제가봐도 상대를 좀 긁는? 그런 말투가 있긴한데 그렇다고 욕을 하는 게 맞나싶어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연인간에 싸울 수는 있지만 욕을 하는 건 좀 이해가 안가요 사랑은 서로를 이하고 좋아하고 감싸주는 감정이고 특히 남녀간의 만남은 더 그렇지요 싸움도 안되지만 욕을 한다면 개선의 여지가 안보이면 빨리 헤어짐이 답이지요
제가 생각하기론 자신한테 욕하는 연인은 만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같이 살게 되면 싸울일이 더 많아질텐데 그럴때마다 욕하고 심하게 싸우고 하는건 너무 힘든 일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싸울때 욱해서 욕을 한다는건 감정적으로 조절이 잘 안된다는 뜻일수도 있구요.. 작성자님이 남을 긁는 말투가 있다고 하셨는데 물론 남자친구분이 욕한게 저는 더 잘못된 행동이라고 보긴하지만, 싸울때의 작성자님 성격과 말투도 좀 바꾸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말투때문에 남자친구분이 감정 조절을 더 못하고 있는 걸수도 있으니까요
욕설을 입에 달고 사는 것은
아무래도 미래로 봤을 때는
상당한 위험성을 가지고 있는 상태이죠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지는 않으니까요
중요한 것은 앞으로도 계속 그럴 수도 있기에
이것을 고치지 못한다면
다른 폭력성과도 연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어느 정도의 가벼운 욕설은 사람들마다 가끔
격앙된 감정에서
내뱉듯이 하는 경우도 있기에
너무 심하지만 않으면
평상시 많이 진정되고
그리고 분위기 좋을 때
조언해서 앞으로 그래서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방지해 보시길 우선 권해 드립니다
제가 항상 생각하는말이 있습니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라는걸 항상 생각하려해도 익숙함이 참 큽니다.
편해서 그렇게 해도 그사람이 옆에 있을거라는 생각을 본인도 모르게 하고 계실수도 있어요
저 또한 그렇게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아닌걸 알지만 성격을 고치려니 참 쉽지 않습니다.
서로 진솔하게 얘기해볼 필요가 있으신걸로 보입니다.
싸우더라도 지켜야할 선을 지켜달라 하시고 본인도 남자친구분께 막대하는 느낌을 받지않게 노력해보세요.
막대하는느낌, 무시하는
느낌을 받는거 누구나 화날수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두 분 다 고쳐야 하는 부분이 명확하기 때문에, 두 사람 모두가 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네요.
작성자님 먼저 상대방을 무시하고 하대하는 듯한 말투를 고치기 위해 노력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작성자님이 먼저 변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상대방도 변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상대방에게도 '내 말투가 기분이 나빴다는 것은 아는데 연인 사이에 그런 욕을 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봐. 나도 말투를 고치기 위해 노력할테니까 너도 그렇게 욕하는 거 고쳐줬으면 해' 하고 이야기를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욕을 하는 것은 좋지 않은 것은 맞습니다만 질문자님 스스로도 상대를 긁는 어투를 사용하신다면 그 어투도 문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긁는 어투를 고쳐보시고 그 긁는 어투를 고쳐도 욕을 하신다면 그때는 문제가 있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싸움의 원인이 뭔지 잘 생각해보세요.
질문하신 내용에 답이 있는것같습니다.
제가 굳이답변드리지 않아도 남자친구가 욕을 하지 않게 만들 방법을 알고 계신것같습니다.
그렇게 하지 못하면 남자친구분께서 욕하는것을 이해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짚신도 제짝이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