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제사는 돌아가신 분의 기일에 돌아가신 분을 추모하며 지내는 데 의미를 두고 명절에 지내느 제사는 사실 차례라는 말이 맞습니다.
차례는 한자 다로도 발음이 나서 다례라고 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돌아가신 분을 추모하기 보다 가족이 한 곳에 모여 새해 음식, 추석 햇밥으로 조상신께 감사함을 표하는 데 주 목적이 있겠습니다.
따라서 기제사의 상차림은 돌아가신 분의 기호 등을 고려하고 정성들여 차리는 반면 명절 차례는 간소하게 마음만 표현 하는 정도였습니만 지금은 그 의미를 잘 몰라 거의 두 개가 모두 제사로 인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