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 어머니 모시기 힘들다는 생각보다 안쓰러워요 형제는 6남매 인데 아무도 오지도 않고 가끔씩 오시라는 말도 없네요

다른 분들도 모두 그런걸까요? 저희 형제들이 냉정한 건가요? 어머님이 돈이 없어서 힘도 없으시고 영향력도 없으셔서 일까요? 요즈음 다 바쁘고 살기 힘드니까 당연한 건가요?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형제들이 많으면 서로 협력하여 부모를 잘 모실줄 알았는데 오히려 책임감이 달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결국은 한사람의 자식이 고생을 따밑는 경우가 많습니다.

    형제들이 모두 바쁘고 각자 사는 환경이 다르다 보면 자연스럽게 어머님을 돌보는 게 어려워질 수 있어요.

    돈이나 영향력과 상관없이, 현대 사회에서는 가족 간의 시간과 관심이 부족해지는 게 흔한 일이고,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머님이 힘드신 걸 보면 누구든 마음이 아프고, 가족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하는데,

    지금은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고 조금씩 배려하는 게 필요하겠어요.

  • 자식으로서 부모님을 찾아 뵙는것은 당연한 것이고 바쁘고 살기 힘들어서 찾아 뵙지 않는것은 핑계입니다. 일주일 전부 일하고 한달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일을 하면 이해하지만 분명히 개인 시간이 있는데 찾아 뵙지 않는것은 어머니를 냉정하게 대하는 것이 맞습니다. 더군다나 6남매 인데 아무도 찾아 보지 않는다는 것은 형제간에 우애도 좋지 않는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태어나서 나 스스로 자란것도 아니고 어머니의 사랑과 정성으로 지금 존재하는데 어머니가 많이 섭섭해 하실 거 같습니다. 질문자님이라도 자주 찾아 뵙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요즘은 다들 각자 살기 바빠서 부모님 찾아뵙기가 쉽지 않은게 현실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형제분들이 너무 무심하신듯해서 안타깝네요 어머님도 많이 서운하실텐데 말씀도 못하시고 글고 질문자님도 많이 속상하실텐데 힘드시겠습니다 형제분들한테 한번 어머님 뵈러 오시라고 연락 한번 해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마음 한켠이 아프시겠지만 나이 드신 부모님 돌보는게 쉽지않은일이라 이해는 됩니다.

  • 네 솔직히 말씀드리면 형제들이 너무 냉정하네요. 있을 떄 잘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먹고 살기 힘든 세상이지만 자식들도 나이가 어느정도 먹었을 것 같구요

    살아도 얼마나 사시겠습니까 있을 때 정말 잘해야 합니다. 나중에 정말 후회하고

    이 순간이 너무 그리운 날이 올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모두가

    효도하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