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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선한수달2001

선한수달2001

지금처럼 고물가 상황에서 중앙은행이 기준 금리를 인상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지금처럼 고물가 상황에서 중앙은행이 기준 금리를 인상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이러면 시민들은 더욱 살기 힘들게 뻔하거든요. 국민들이 잠깐의 고통이 있을 수 있지만 더 큰 위기를 막으려고 그러는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명주 경제전문가

    김명주 경제전문가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중앙은행이 고물가 상황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이유는 대출과 소비를 줄여 시장의 돈 흐름을 완화하고 물가 상승 압력을 낮추기 위해서입니다. 단기적으로는 가계와 기업의 부담이 커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물가가 통제되지 않는 상황을 막아 경제 안정성을 유지하려는 정책 목적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중앙은행이 욕을 먹으면서도 금리를 올리는 이유는 경제적 재앙인 초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한 정책입니다. 일반적으로 경제학에서 물가가 오른다는 건 시장에 물건보다 돈(화폐)이 많이 풀려 있다는 뜻으로 보기 때문에 풀려진 돈을 회수하는 방법으로 금리를 인상합니다. (현대 시장경제학자의 주장이며 실제 정부에서 이렇게 행동함)

    그러나 참고로....

    근데 이런 경제학적 논리는 통화주의자들이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인플레이션을 화폐적 현상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최근에서는 인플레이션을 금리가 아닌 시장의 공급으로 해결하려는 움직이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은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자원(노동력, 원자재 등)이 부족할 때 발생한다고 봅니다. (미국에서 트럼프가 인플레이션 안정화 되지 않았은데도 금리 인하를 주장하는 이유입니다. )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중앙은행이 고물가 상황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이유는 주로 물가 상승을 억제하고 경제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 금리를 올리면 대출 이자 부담이 커져 기업과 가계의 소비와 투자가 줄어들고, 자연스럽게 시장 내 돈의 흐름이 둔화되어 과열된 수요가 줄면서 물가 상승 압력을 낮출 수 있습니다. 물론 단기적으로는 이자 부담 증가로 생활비가 더 들어 국민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경제가 지나치게 과열되어 더 심각한 인플레이션이나 경기 침체가 발생하는 위험을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한국은 중앙은행이라고 할 수 있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계획은 없습니다. 다만 함부로 인하하기도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계속 동결기조로 유지하고 있고 작년하반기부터 현재까지 한차례정도만 인하하였습니다.

    인하배경도 당시 국내 내수소비가 급격히 감소하고 국내의 내수투자가 증가하지 않기 때문에 인하한것이며 현재 국내에서 인하를 급격하게 하기 어려운이유는 바로 외환시장에서 환율이 급격하게 오르면서 국내의 원화가치가 크게 감소되고 있다는 점과 또한 최근들어서 유가상승등 다시금 물가기조가 올라갈 징후가 있다는 점이 금리인상요인이기도 하며 특히 25년도에는 서울의 핵심 지역이 가파르게 부동산가격이 올라가는 추세였으며 가계부채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점이 문제가 된것도 기준금리 인상요인이 되고 있긴합니다.

    다만 이런 인상요인이 있긴 하지만 내수경제 때문에 작년부터 현재까지 인상하지 않은것이며 만약 최근 처럼 물가가 지나치게 가파르게 오르거나 외환시장의 불안정성이 급격하게 확대가 된다면 금리를 인상할 수도 있다고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물가 상승이라는게 경기가 좋을때 소비가 늘어나서 물가가 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중 통화량이 늘어나서 물가가 오르는거죠 그래서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인상해서 시중 통화량을 축소시킵니다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예금 적금 대출 금리 모두 올라서 은행으로 예적금이 더 들어오고 대출 받은 사람들은 대출이자가 더 나가니 소비를 줄이죠 그래서 물가가 하락하는 상황이 나옵니다

    말씀하신대로 물가 상승은 억제해야하는게 결국 소득이 뻔한데 물가가 급격히 오르면 내수경제 자체가 망가지는 경우가 많아서 물가상승을 억제한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고물가 상황에서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는 이유는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서입니다.

    금리가 올라가면 대출이자가 올라가고 소비와 투자가 줄어들며 시중에 풀린 돈이 줄어듭니다.

    그러면 수요가 줄어들어 물가 상승 압력이 완화됩니다.

    물가가 계속 오르면 화폐가치가 떨어지고 경제 전체가 불안해질 수 있기 때문에 중앙은행은 단기적으로 국민 부담이 커지더라도 장기적인 물가 안정을 위해 금리를 올리는 정책을 사용합니다.

    경제에 풀린 돈을 줄여 물가 상승을 잡기 위한 정책이며 단기적인 부담이 있지만 더 큰 인플레이션을 막기위한 조치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 인상은 단기 고통을 감수하고 장기 위기를 막는 조치입니다. 금리를 올리면 대출 비용이 높아져 소비와 투자가 줄고, 시중에 풀린 돈이 회수되면서 물가 상승세가 꺾입니다. 물가를 방치하면 화폐 가치가 계속 떨어져 서민 생활이 더 오랫동안 피폐해지기 때문에, 지금 잠깐의 고통이 장기 인플레이션 고착화보다 낫다는 판단입니다. 1970년대 오일쇼크 때 금리 인상을 늦춰 10년간 고물가에 시달린 것이 대표적 반면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