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설레는 순간이 참 많은데
저는 택배도착 알림이 제일 설렌답니다ㅎㅎ
아침에 일어나서 택배도착했다는 문자 받으면 그날하루가 기분이 좋아지죠
친구들이랑 약속 잡았을때도 전날부터 옷 고르고 설레서 잠도 안올때가 있구요
맛집 새로 오픈했다는 소식 들으면 거기 가서 뭘 먹을지 상상하면서 설레이기도 하죠
비 온 다음날 아침에 상쾌한 공기 마시면서 출근길 걸을때도 기분이 좋아요
퇴근하고 집에가는 길에 치킨이나 떡볶이 사들고 갈때도 설레구요
주말에 늦잠자고 일어나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여유부릴때도 너무 좋답니다
특히 월급날 통장에 돈 들어오면 이걸로 뭘 살까 고민하면서
인터넷 쇼핑몰 둘러보는 재미가 있죠
가끔 집 대청소하고 깨끗해진 집구경하는 맛도 있고
새로운 화분 들여놓고 키우는 재미도 있어요
밤늦게 야식먹으면서 재밌는 드라마 정주행할때도 설레이구요
이렇게 소소한 행복이 하루하루를 살맛나게 해주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