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하는 장면을 휴대폰이나 TV화면으로 봐도 시력에 영향이갈수있나요?
휴대폰을 얼굴 가까이서 보다가 용접하는 부분을 크게 확대해서 섬광이 번쩍이는 장면을 15초가량 봐버렸는데요 저도 말이 안된다는건 알지만 왠지 눈이 조금 피곤하고 침침해진 느낌이 들어서 걱정이 되네요 이렇게 모니터같은 화면으로 용접하는 장면을 봐도 시력이나 눈에 조금이라도 영향이 갈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용접하는 섬광이 눈에 들어오면 아무래도 눈에 자극이 될수 있습니닺그러나 직접 본것이 아니라 큰 문제는 안됩니다
휴대폰 화면을 통해 본 섬광은 실제 용접光에 비해 강도가 매우 약하므로 눈에 큰 영향을 주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눈이 피로하고 침침한 것은 섬광에 대한 일시적 불편감 때문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시간 근거리에서 휴대폰을 보는 습관은 눈의 피로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눈의 불편감이 오래 지속된다면 안과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모니터로 보는것은 괜찮습니다. 다만 TV든 스마트폰이든 너무 눈 가까이에서 보는것은 좋지 않아 충분히 거리를 두고 보시는게 좋겠네요
오래 보지 않는 이상 큰 영향은 없을 것 같습니다. 너무 크게 염려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눈을 감고 눈을 좀 쉬게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휴대폰이나 TV 화면을 통해 용접하는 장면을 보는 것은 실제 용접 작업에서 발생하는 강한 자외선(UV)과 적외선(IR)에 노출되는 것과는 다릅니다. 실제 용접 작업에서는 강한 빛과 자외선이 눈에 직접적으로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용접용 보호 안경을 착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화면을 통해 용접 장면을 보는 것은 실제로 발생하는 자외선과 적외선을 포함하지 않으므로, 눈에 물리적인 손상을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화면을 통해 용접 장면을 보는 것이 눈을 피로하게 하거나 침침하게 느끼게 할 수는 있지만, 이는 화면의 밝기나 가까운 거리에서 화면을 오래 본 것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화면의 강한 빛이 눈을 자극하거나 눈의 피로를 유발할 수 있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눈이 피로하고 침침한 느낌이 든다면 잠시 눈을 쉬게 하고, 먼 곳을 바라보며 눈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tv나 모니터로 영상속 용접장면을 보는 것은 눈에 전혀 영향이 없습니다. 용접시 보호장구를 끼는 것은 용접시 발생하는 자외선에 의해 눈이 손상이 될 수 있어서 인데요, 모니터를 통해 보면 자외선의 영향은 없습니다
영향이 가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용접하는걸 직접봤을 때 에너지와 그 빛을 카메라로 담고 휴대폰에서 보여지는 빛에어지는 전혀 다릅니다.
휴대폰을 얼굴 가까이서 보다가 용접하는 부분을 크게 확대해서 섬광이 번쩍이는 장면을 15초가량 본것은 시력이나 눈에 악영향을미치지 않기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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