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타일인지 뭔지 나무질감도 있는데 조각조각 나뉘어진 바닥인데요. 반바지 입고 앉으면 다리살이 바닥에 닿기만해도 얼룩덜룩 자국이 남아요. 손을 짚거나 맨발로 걸어다녀도 얼룩덜룩 너무 지저분해지거든요. 계속 닦고다녀야해서 바닥에 앉지도 못해요. 너무 스트레스인데 코팅제나 광택제를 써야 될까요?
차라리 위에 장판이나 뭘 새로 까는게 나을까요? 37평이고 짐이 많아서 들어내고 하려면 뭘해도 비용부담이 커서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