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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세차 자주 돌리면 차량 도장면에 스크래치 많이 남나요?

셀프세차를 할 시간이 없어 주유소 자동세차를 주로 이용합니다. 주변에서 자동세차는 스월마크(미세 상처)가 많이 생겨 차에 안 좋다고 손세차를 권하는데, 실제로 차 체감 상태에 큰 차이가 나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주유소 자동세차기를 자주 이용하면 세탁기 브러시에 박힌 모래나 먼지 마찰로 인해 차량 도장면에 수많은 미세 스크래치인 스월마크가 발생합니다. 자동세차기에 사용되는 대형 플라스틱이나 천 브러시는 앞서 세차를 마친 다른 차량의 하부에서 묻어 나온 미세한 모래와 이물질을 다량 머금고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브러시가 강한 압력과 빠른 속도로 차량 표면을 회전하며 문지르기 때문에 도장면의 가장 바깥쪽 보호층인 클리어 코트에 둥근 상처를 냅니다. 한두 번의 자동세차로는 눈에 띄지 않을 수 있으나 횟수가 누적되면 광택이 점차 사라지고 햇빛 아래에서 거미줄 모양의 미세한 흠집들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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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같은 경우에는 세차를 구입하게 되면 한1년 정도는 자동세차를 하지 않고 손세차를 하는 편 입니다. 세차의 경우에는 자동 세차장에 들어가면 미세 스크레치가 많이 생긴다고 들어서 왠만하면 손세차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나면 그냥 자동세차를 하는 편입니다. 사실 스크레치에 민감한 편은 아니라서 크게 신경을 쓰지 않지만 그래도 세차라서 1년간은 손세차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