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먼작귀 릴스에 댓글을 달았는데 뭔가 잘못된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전 먼작귀를 좋아하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인스타그램 릴스에도 제가 먼작귀를 좋아하는만큼 릴스가 많이 떠요. 최근에 치이카와 관련 릴스가 떴는데요. 댓글을 달려고 들어가보니 사람들이 장난식으로 치이카와의 가난해서 일을 하지만 친구를 사귀려는 것에 대해 약간 비판..?의 댓글을 몇몇 달아놨더라고요. 그런 댓글이 저한테는 뭔가 어이없지만 귀엽게 다가와서 저도 비슷한 댓글을 달았는데.. 갑자기 계정주까지 등판해서 나쁜 말 하지 말라며 한순간에 제가 악플러가 되었습니다. 저는 치이카와를 싫어하는게 아닌데.. 이런 적은 처음이라 너무 무서웠어요. 사람들이 저를 욕하고 안좋은 말을 막 하는 동안 계속해서 알림이 오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처음에 댓글 달았던 사람들은 댓글을 다 삭제해서 저만 남은 상태구요, 댓글을 지우자니 하트도 너무 많아서 걱정돼요. 전 악플러가 되기 싫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계정을 삭제할까도 고민 중인데… 너무 무서워요. 제가 여기서 뭘 더 할 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그 기분 잘 알아요.

    모두에게 비난받는 기분이잖아요.

    엄청 크게 잘못한 것도 아닌데도요.

    근데 그렇게 비난하는 사람들,

    비판글에 그냥 좋아요 한번 쉽게 누르고

    지나가듯 댓글 몇자 적는 거지,

    사실 당신 글이 아주 미워서 그러는 게 아니거든요.

    대댓 한 두개만으로 비판은 충분한데

    잘못을 명분 삼아

    별것 아닌 일로 단체 비난을 정당화하는 경우가 많아서 참 문제라고 생각해요.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댓글은 지우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대댓글이나 반응을 무시하거나요.

    글쓴이분이 더 상처받지 않았으면 해요.

  • 요즘 저도 많이 느낍니다 .. 인터넷이다 보니 정확한 입장을 드러내지 못해 그렇게 오해가 쌓이는데 한 사람이 몰아붙이기 시작하니 집단지성으로 모듀가 그렇게 돼요. 불안하시다면 계정 삭제 대신 그 분을 차단하거나 정말 심한 말을 하셨가면 신고하세요. 그리고 앞으론 댓글을 달지 않고 보지도 않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 많이 받으셨겠네요. 힘내시고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응원하깄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