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후첨 스프는 꼭 나중에 넣어야 하나요?

라면이나 컵라면을 구매하면 후첨 스프를 따로 주는 경우가 있는데 마지막에 넣으려고 하다보면 깜빡하고 안 넣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그래서 궁금해진 점인데 라면 후첨 스프는 꼭 나중에 넣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라면 후첨 스프는 조리 후 먹기 직전에 넣긴 합니다만, 본인이 잊는 습관이 있다면 다 먹기 전에 넣자는 걸 상기하기 위해 스프를 항상 뚜껑 위에 두고 넣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아니면 물 붓기 전에 넣어도 좋긴 합니다.

  • 라면에서 보통 조리를 마치고 마무리로 넣으라고 하는 후첨스프들의 특징은 보통 풍미를 살려주는 용도인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취향따라 한번에 다넣고 조리를 하셔도되는부분이지만 그렇게 하게되면 조리되는 과정에서 후첨스프가 가진 향미와 감칠맛이 날아가 버려 기획단계에서 연구한 최적의 맛을 낼수 없기 때문에 후첨으로 넣으라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니 라면자체가가진 맛을 100프로 전부 끌어내 즐기고 싶다면 후첨스프는 나중에 넣으세요.

  • 라면이나 컵라면에 들어 있는 후첨 스프는 꼭 마지막에 넣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나중에 넣는 게 맛과 향을 더 잘 살릴 수 있어서 그렇게 안내하는 경우가 많아요. 후첨 스프에는 고춧가루, 후추, 기름 같은 향이 강하거나 열에 약한 재료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끓는 동안 넣으면 원래의 향이나 맛이 약해질 수 있거든요.

    그래도 깜빡하고 처음부터 같이 넣었다고 해서 크게 문제가 되진 않아요. 국물 맛이 살짝 달라질 수 있지만, 먹는 데는 전혀 지장 없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라면은 사람에 따라 끓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처음부터 넣는 사람도 있고 나중에 넣는 사람도 있구요. 그래도 제조사의 끓이는 방법을 보면 물이 끓은 후에 면과 스프를 넣으라고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