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장마는 평년 기준인 6월 중하순을 기점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부터 서서히 시작되어 점차 중부지방으로 확대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장마전선의 이동 경로와 발달 속도가 매우 유동적이라 이번 주부터 곧바로 전국적인 영향권에 접어들 가능성도 충분히 배제할 수 없는데, 특히 장마 초기에는 국지성 집중호우나 게릴라성 폭우 형태로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쏟아지는 경우가 많으니 수시로 기상청 실시간 레이더 영상과 동네별 특보 상황을 확인하시면서 주변 배수시설을 점검하고 침수 피해가 없도록 미리 대비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