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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관수리129
찬란한관수리12922.03.08

가족 중에 확진자가 생겼을 시 조치사항?

28
여성

같이 사는 가족이 확진 되었을 경우 어떻게 생활하나요?

마스크만 잘 써도 괜찮은걸까요?

아님 아예 접촉을 말아야할까요?

같이 살고 있는 경우 마주치지 않을 수가 없을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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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자가격리 말 그대로 격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접종자는 검체 채취일로부터 7일, 미접종자도 7일 후 격리해제입니다.

    7일 이후에도 양성이 나오는 사례가 있어 전파력이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가족 내 확진자가 나와도 다른 가족들은 pcr검사에서 음성이 나온다면 자가격리하지 않아도됩니다. 다만, 확진자가 코로나19를 전파시킬 수 있으므로 격리생활해야하며 공동으로 이용하는 공간은 소독하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같이 사는 가족이 확진이 된 경우에 가능하면 서로 식사는 같이 하지 않길 권고드리며 다른 가족이 완치될 때까지 동선이 겹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기훈 의사입니다.

    가족 중 한 명이 확진된 경우 확진자는 샤워실과 화장실이 구비된 독립된 공간에서 자가격리하셔야, 다른 가족들에게 감염될 확률이 적어집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같이 사는 가족이 확진 되었을 경우 가능한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하며 만약에 공동 공간에 있는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안전한 자가격리를 위해서는 확진자는 화장실이 있는 독립된 방에 물리적인 문 등을 통해 완전히 격리되어야 합니다. 또한 음식물 등도 비대면으로 전달하고 세탁물이나 다른 침구 관련 물품도 따로 수거 후 단독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리적인 문 앞에는 손 세정제를 비치하고 수시로 사용하시되 확진자가 비말을 남길만한 물체가 있다면 전후로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확진자가 피치못해 문 밖을 나와야 한다면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동선이 겹치는 곳에는 손세정제 및 향균티슈 등으로 충분히 멸균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같이 사는 가족의 경우 마스크를 잘 쓰고 화장실이 있는 방에 격리를 하여야 합니다.

    접촉은 당연히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동거인에서 확진자가 나온다면 우선 구성원 모두 PCR검사를 받아야합니다.

    이후 동거인중 확진자가 재택치료를 하는 동안에는 특정 방안에서만 생활한다던지 최대한 공간을 분리하여 생활해야하며,

    화장실 등 공용부분을 사용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환기를 철저하게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가족 중 확진자가 있을 때는 당연히 접촉을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현재는 밀접접촉자라도

    격리는 하지 않으며 자택에서 따로 생활하도록 조치하고 있으며 가능하면 확진자의 경우

    화장실이 딸린 단독방을 사용하게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화장실을 공동 사용하는 경우

    샤워 등은 가장 나중에 하도록 하며 옷가지 세탁 역시 따로 분리하여 세탁 후 방에서 말리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동거하는 가족이 코로나 감염이 되어도 방역수칙을 잘 지키면서 생활을 하고 백신을 접종했다면 코로나에 감염되는 것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철저히 격리생활해야 다른 가족들에게 전염을 안시킵니다.

    가급적 동선을 분리하고 화장실도 분리해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개인 방역수칙을 잘지키시고 위생관리에 신경써 건강관리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가족이 확진된 경우라면 격리된 방에서 해제될때까지 지내는 것이 좋습니다.

    2. 화장실도 동선 겹치지 않게 시간 정해서 사용하시고, 이동한 동선은 필히 소독 필요 합니다.

    3. 마스크도 잘 착용하셔야 하고 접촉도 하시면 안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현 치과의사입니다.

    동거인이 확진된 경우, 집에 마스크를 계속 쓰는게 좋으며, 접촉을 최소한으로 해야합니다.

    화장실이 따로있다면 따로 쓰는게 좋고, 식사도 따로하셔야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가능한 아예 마주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격리는 화장실이 딸린 방에서 하고 음식등도 문앞에 두고가면 사람이 없을때 음식만 들고들어가는 식으로

    접촉을 줄여야 합니다.

    문 손잡이등도 소독하시고 환기도 자주 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가능하다면 시간적 공간적 분리가 필요하겠습니다. 확진자는 정해진 공간에서 생활하며 환기가 잘 되는 공간에서 생활하는 것이 낫습니다. 또한 공용 공간의 경우에는 접촉을 하지 않고 사용 후에는 환기를 꼭 하거나 소독을 하고 시간을 충분히 둔 후 사용해야 합니다. 마스크 착용은 당연히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아무래도 가족이 확진이 되면 어떻게 지내셔야 하는지 고민이 많이 되실 듯 합니다. 접촉은 최소화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도 서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화장실도 따로 사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급적 접촉을 최소화 하시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3월부터 확진자를 제외한 다른 가족들은 코로나19 미접종자, 접종자 모두 자가격리의무가 사라집니다. PCR검사도 의무가 아니며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만 받으면 됩니다.

    확진자와 함께 거주하는 동거인은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비누, 손소독제를 이용하여 손을 자주 씻어야합니다. 세면도구, 침구류, 식기 등은 확진자와 분리사용해야하며 확진자는 가족과 함께가 아닌 별도로 식사해야합니다. 개인별 세탁물은 단독 세탁해야합니다. 또한 공기가 침체되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환기하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고령자를 제외한 성인 코로나 확진자의 경우 대부분 무증상이거나 경증환자이기에 정부는 재택치료를 원칙으로 하고 중증상이 있을 경우 입원치료를 진행합니다.

    주거환경이 감염에 취약하지 않으며(고시원, 쉐어하우스 등) 입원 요인이 없는 70세 미만 무증상 혹은 경증 확진자의 경우 재택치료를 원칙으로 합니다

    재택치료 중에도 위생에 신경써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최대한 동선이 마주치지 않게 하시는게 좋습니다. 집에서는 당연히 마스크 착용하시고, 환기 자주 하시면서 관리 하시는수 밖에 없습니다.


  • 동거 가족이 확진이 되었다면 생활 환경을 분리하여 지내야 합니다. 즉, 방에서 격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최대한 접촉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되도록이면 화장실도 따로 사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스크 잘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불충분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동거인의 경우 3일 이내 pcr검사 및 7일차에 신속항원검사가 권고됩니다.

    동거인의 경우 확진자가 받은 문자를 전달받아 선별진료소나 보건소에 보여주시면 무료로 가능합니다.(지역에따라 등본 필요)

    가정에서의 생활 격리는 시간대를 구분하여 생활하시는게 그나마 마주치는것을 방지할 방법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