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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건한사마귀212
굳건한사마귀21222.08.02

가족중 코로나 격리자가 있을때 어떻게 해야 감염확률 낮추나요?

나이
30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x
기저질환
x

가족중 코로나 격리자가 있을때 어떻게 해야 감염확률 낮추나요?

그리고 가족중 감염자의 방의 문이 닫히지가 않는 구조인데 이럴경우에 방법이 있나요?

거리만 이격된상태로 있어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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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가족중 코로나 격리자가 있을때 문이 없어서 완벽하게 차단이 불가하 경우 전파의 확률이 높아지기에 이 경우 격리가 완벽히 가능한 공간으로 분리하길 권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가족중 코로나 격리자가 있을때 가능한 접촉을 피해야 하며 감염자의 문이 닫히지 않는 경우 다른 가족의 경우 다른 숙소에서 지내길 권장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가족중에 코로나 확진자가 있다면 공간을 나누어서 생활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될수 있는한 부딪치지 않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거리만 격리 되어있다면 되도록 집안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비말이 호흡기로 전달되었을때 전파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환기를 자주 해주시고 주기적으로 소독을 진행 해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 집안에서도 가급적 마스크 착용을 하시고 소씻기를 철저히 하시고 화장실은 가능하면 따로쓰시거나 하나인경우 시간차이를두고 소독을 하고 사용하시고 방문에는 커튼을 설치하시면 감염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가족 중 한명이 감염되는 경우 아무래도 밀접접촉자에게 바이러스가 전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 환자가 격리해제될 때까지 최대한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의 문이 닫히지 않는다 해도, 확진자의 비말이 직접 가족의 눈코입 등에 부착만 안되면 괜찮습니다.

    식사나 화장실 이용은 따로 하는 것이 좋고, 자주 사용한 물건은 소독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감염 경로를 차단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마스크 착용을 모두 하시고 환기를 자주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확진자와 거리가 충분하고 환기가 잘된다면 비말에 의한 감염 가능성은 낮습니다. 또한 접촉을 통해서 바이러스가 전염될수도 있기에 사용하는 물건을 분리하시고 소독을 잘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사실상 공기중 비말을 통한 전파이기 때문에 완전 밀폐를 하시는 것이 확실한 방법이긴 합니다.

    화장실 까지도 격리를 시행하여 주시고, 안될시에는 확진자의 증상이 있으시다면 입원을 하시는 것도 한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검사한 날부터 7일동안 격리하여 재택치료하게됩니다. 매일 건강상태를 관찰하시고 필요 시 갖고계신 약을 먹거나 동네의원에서 전화상담 및 처방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건소 안내문자를 보고 연락하시면됩니다. 재택치료 중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119에 전화하세요.

    재택치료자의 동거인은 3일 이내 PCR검사, 음성 시 일주일 이내 신속항원검사가 권고됩니다. 접촉했기 때문에 일주일 동안은 가급적 외출을 삼가해주시고 불가피하게 외출할 경우 마스크착용, 대면접촉 최소화, 고위험시설 방문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확진자와 공간을 분리하여 생활해야하며 확진자가 화장실 등을 이용하고난 뒤에는 10분 이상 환기와 표면소독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지금으로서는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최대한 동선을 다르게 하시고 접촉을 피하시는 것이 감염 가능성을 낮추는 것입니다. 즉 같이 지냈다면 어떻게서든 위험에 노출될 수 밖에 없으며 감염자의 방의 문이 닫히지 않는다면 다른 것으로 문을 닫거나 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단순히 거리보다 물리적 접촉을 제한해야 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가족 중 코로나 격리자가 있다면 격리를 시키고 다른 공간에 있는 것이 감염 가능성을 가장 많이 낮출 수 있는 방법입니다. 즉 직접적으로 감염될 수 있는 가능성을 낮추는 것이 필요하며 가족 중 감염자의 방의 문이 닫히지 않는 경우라면 다른 곳에 별도로 격리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코로나19의 주된 전파경로는 감염자의 호흡기 침방울(비말)에 의한 전파입니다. 감염자의 호흡, 재채기, 대화 등을 할때 발생한 비말을 다른 사람이 들이마시면 감염됩니다. 한 공간에 같이 있게되는경우 서로 마스크를 착용하고있어야합니다.

    감염자의 비말이 묻은 물건을 이용하는 경우 반드시 손소독을 해야 감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확진자가 만진 물건을 사용한 후에는 손소독제를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감염자와 가능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필요하며 연구에서도 확진자와

    2미터 이내에서 마스크 없이 10분 이상 같이 있는 경우, 100%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고 나타 났습니다. 환기를 자주 시키는 것이 좋으며 식사는

    따로 하고 화장실 역시 따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탁을 할 때 가족들

    빨래를 먼저한 후 감염자의 빨래를 돌리는 것이 좋으며 바이러스는 세제에

    쉽게 사멸하기 때문에 세탁한 옷까지 따로 말릴 필요까지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은영 의사입니다.

    확진 가족과 같은 공간에서 식사 및 활동을 절대 하지 않도록 하고 화장실‧물건 등은 확진 가족과 따로 사용하며, 자주 소독 해야합니다.

    문이 안닫힌다면 가능하다면 문이 닫히는 방으로 바꾸어 격리해야하며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최대한 접촉을 피하고 지속적 환기 및 kf 94 착용을 하고있어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가족 내 확진자가 나오는 경우 다른 가족들이 PCR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CR검사는 권고사항으로 바뀌었으며 의무가 아니라서 증상이 없다면 받지 않아도됩니다. PCR 양성판정을 받는 경우에만 격리하며 PCR검사를 하지않거나 음성이 나오는 경우 격리의무도 없습니다.

    동거인 중 확진자가 있다면 접촉해서는 안되며 화장실, 물건 등은 가급적 따로 사용하고 불가피하다면 사용 후 소독을 하셔야합니다. 또한 함께 이용하는 공간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셔야합니다.


  • 가족 중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확진되어 격리된 분이 있으면 감염 확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감염자와 철저하게 분리하여 생활하면 되겠습니다. 감염자의 방의 문이 닫히지 않는 구조라면 문이 닫히는 다른 방으로 옮겨서 격리하시길 권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문이 닫히지 않는 상태라면 격리 지침상은 올바른 격리가 아닙니다.

    거리만으로는 같은 실내에서 생활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지침상으로는 다른 곳에서 격리생활을 고려해보아야 되겠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생활공간을 잘 분리해야 합니다.

    코로나는 비말감염이 주된 감염 경로입니다.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개인 방역수칙을 잘지키시고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써 건강관리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최대한 격리를 잘 해주셔야하며 화장실도 따로 사용하시고 물건 소독 환기등도 자주 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