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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풍뎅이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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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 경제포럼에 국내경제 인사들이 참여를 왜 안했나요?

올해 다보스 경제포럼에 국내 그룹 총수들이 참여를 하지 않았다고 하던데요.

다보스 포럼은 초청을 받아야만 참가를 할 수 있다고 하는데

혹시 초청을 받지 못해서인가요?

참석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건 초청을 받았는데 모두 다 그냥 참가를 하지 않은것인지

왜 참가를 올해는 하지 않은건지 궁금해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초대는 받았으나 다른 대외 일정으로 인해 불참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기선HD현대 부회장,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등 가능한 사람들은 참석했지만 주요 대기업 총수는 다른 일정으로 인해 불참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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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초청을 못 받은 것이 아니라 초청을 받았음에도 전략적으로 참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몇년간은 부산 엑스포 유치 홍보라는 확실한 목적이 있었으나 유치 활동이 끝나면서 대거 참석할 명분이 사라졌습니다.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에 이미 많은 총수가 참석했기에 연달아 해외 일정을 소화하기에 부담이 컸습니다.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외부 활동보다는 국내 사업 점검과 비상 경영에 집중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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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다보스 포험은 초청제이지만 초청을 받았더라도 참석 의무는 없고 올해는 국내 정치 불확실성, 경영환경 악화, 실질적 성과 대비 효율 문제로 주요 그룹 총수들이 전략적으로 불참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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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다보스 경제 포럼에 국내 경제 인사들이 참여하지 않은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다보스 경제 포럼에 4대 글부 총수들이 모두 불참한 이유는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 글로벌 경제 위기 등이 있기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

    다보스 포럼에 우리나라 4대 기업 총수들이 모두 불참한 것이 눈에 띄었나보네요.

    다보스 포럼이 스위스에서 열리고,

    이 포럼의 목적 자체가 세계화인데,

    미국 자국이기주의로 세계화는 발목이 잡혔죠.

    ESG경영, 4차산업혁명이라는 아젠다가 우선 논의되는 자리였던 시대가 저물고,

    지금은 다보스 포럼에서 지구촌 경제의 방향성이 아니라,

    미국과 유럽의 그린란드를 두고 힘겨루기가 주로 논의되는 자리가 되어버렸죠.

    굳이 우리나라 기업 총수들이 양 진영의 눈치를 봐야하는 자리에 얼굴을 붉힐 이유가 없죠.

    미국과 유럽의 중재역할을 할 수 있는 위치도 아니고,

    오히려 미국 트럼프 현대통령의 눈에 날 수 있으니, 가지 않는 것이 더 기업의 이익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일단 정기선 HD현대 회장은 2026 다보스 포럼에서 빌게이츠 테라파워 회장과 만나서 소형모듈원자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고, HS효성의 조현상 부회장은 캐나다 및 인도 고위급과 회동을 했다는 뉴스 기사도 있습니다. 또한,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도 글로벌 파트너들과 금융혁신, 협력 등을 논의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오히려 다보스포럼의 위상이 많이 하락했다는것을 의미하며 오히려 CES2026와 같은 이런 전시회가 더 중요하고 그렇기 때문에 현대차가 여기에서 집중했다고 보입니다.

    오히려 다보스포럼의 보여주기식이나 불특정 다수의 만남보다는 1:1로 기업과의 비즈니스를 하는것을 더 중요시여기며 그렇기 때문에 작년에 엔비디아와 국내의 일부 재계가 만난 깜부회동도 이와같은 연장선이라고 보입니다. 거기다가 지금은 국내외적으로 매우 불확실하고 미국에서의 투자가 중요한시기이므로 다보스포럼에서의 리소스 역량을 넣기 보다는 다른쪽으로 자원을 집중하는게 낫다고 보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