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려시대 병원과 약국 역할을 한 것은 중앙 관서로 태의감, 전의시, 사의서가 있고 상약국이 있었습니다. 동서 대비원이 있어 구료 및 서민들의 의료 혜택을 제공했습니다. 지방에도 혜민국이 있어 백성들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고려를 세운 왕건은 건국 초기부터 의원을 지방에 파견하여 아픈 자들을 치료하게 하였습니다. 의료기관은 상약국과 태의감을 들 수있습니다. 상약국은 주로 왕실의 건강을 책임지는 일을 담당하였고 태의감은 왕실뿐만 아니라 전염병에 대한 치료, 약품제조, 일반 관리들의 건강관리를 담당하였습니다. 일반 백성을 상대로 의료행위를 하였던 곳으로는 동배비원, 서배비원과 제위보, 혜민국을 들 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