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실비는 왜 올려 놓은 건가요? 전환은 우체국 직접 가야되나요?

2019년 3월 8일에

전화로 가입

82년생 여

우체국 실비보험료12000원였음

2만

3만

올리더니 45000원임

지금가입하는사람들은 12000원이라고함

삼성화재는 40대남자13000원임

보험료를 왜계속올리는거냐고 했더니 다른사람들이 보험료청구를 많이해서 그렇다고함

나는정작 치료도 못받고 있는데

이게 무슨소립니까? 실비를 왜몇배나 받아먹냐구요

물리치료사한테 흉추외상당하고. 치료를 못받게들해서

외출도 못하고 살고있음

보험료를 너무올린거 아닙니까?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상수 보험전문가입니다.

    지금 실손은 보장도 안좋아지고 본인부담금도 높아졌으니 저렴하죠.

    19년 가입 실손의료비는 3세대로

    입통원 급여 10%+급여 20% 합산해서 청구 가능합니다.

    보험료는 갱신 시 위험요율이 적용되어 상승하는 것입니다.

    열받아 하시는것은 이해하지만

    3세대와 지금 5세대 실손의료비보험 보험료가 왜 차이가 많이 나냐 물으시면

    보장이 너~~~~~~~무 차이가 나니까요.

    3세대 실손의료비 그대로 유지하세요

    지금 전환하면 나중에 후회할 확률이 높을테니까요

  • 안녕하세요. 최철수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 후기세대인 4~세대도 우체국보험 총가입자의 비용이 늘기도 하지만 나이와 함께 본인할증이 더 높을 것입니다

    본인이 병원을 자주 안가도 건당비용이 큰 질병상해일시 대체로 크게 오르게 됩니다

    1만원대의 가입자기준은 병원에 진단수술입원이 없는 건강체 가입기준입니다

    가입당시기준으로 5년내 병원에 가게 되면 할증이 붙으며 유병자가입시 더 크게 오를 수 있습니다

    지금 가입하게 된다면 5세대입니다

    5세대는 보험료가 낮아졌으나 보장이 자부담도 늘었으며 한도가 낮아졌습니다

    19년 가입자이니 곧 5세대 전환이 되어 보험료가 일정부분 낮아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연주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보험 보험료가 계속 오르는 이유는 실손보험 자체가 갱신형 구조이기 때문이며,

    연령 증가와 전체 가입자의 의료비, 비급여 청구 증가가 함께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 실비보험은 갱신계약상품으로 매년 보험료가 인상이 됩니다.

    우체국 보험뿐만 아니라 다른 보험회사 실비상품도 매년 보험료 인상이 됩니다.

    현재 판매되는 상품과는 보장범위 등이 다를 수 있으며 현재판매되는 상품으로 갈아타셔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3세대실비는 개인할증이 없는 전체손해율로 보험료가 인상됩니다 4세대실비는 전체손해율과 개인이 비급여 보험금을 많이 청구하면 개인할증까지 되지만 이전실비는 개인청구와는 무관해서 그렇습니다 가입하고 계신 3세대실비는 15년 만기 재가입형으로 가입일로부터 15년만기가 되면 어차피 그시점 실비로 재가입을 해야합니다 보험료가 부담되시면 지금이라도 5세대실비로 전환을 고려하시면 됩니다 5세대실비를 잘 이해하시고 신중하게 전환을 고려하시는것이 돟습니다 고객센타를 통해서든지 담당설계사와 상의후 결정하시면 됩니다 방문이나 전자서명등으로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2019년에 가입한 실손보험이라면 3세대 실손보험입니다.'

    3세대 실손보험의 경우 갱신시 보험료 할증이 되는 것은 개개인의 보험료 청구내역에 따른 것이 아닌

    전체 고객의 납부보험료 대비 지급한 보험금 즉 보험사의 손해율에 따라 인상이 되기 때문에,

    질문내용처럼, 비록 질문자는 보험금 청구 이력이 없다하여도, 해당 상품에 대한 가입고객이 보험금을 많이 받았다면 갱신시 보험료가 인상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안타깝지만 우체국은 일반보험사처럼 금융감독원의 직접적 또는 상시적으로 관리감독을 받는 구조가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갱신 상승율에 대해서 크게 제재를 받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체국 실손 이용자들의 불만이 크나 딱히 제재할 수 있는 방안이 없다보니 어쩔수 없이 유지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실손은 가입한 보험회사의 모든 이용자로부터 납입한 보험료와 연간 지급한 보험금 손해율을 계산한다음 손해율 만큼 다음해 갱신을 할 때 손해 갱신율이 측정이 되는데 일반 보험사는 터무니 없는 상승율을 적용하지 못하게 금감원 제재를 받지만 우체국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보험은 일반 계처럼 가입자들의 보험료를 모아서 아픈사람에게 몰아주는 구조라고 생각하시면 쉽기는 한데, 우체국이나 일반보험사들도 이익을 추구하기 때문에 손해율 내는 것을 싫어한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손전환은 우체국에 가시어 전환을 진행하시면 되긴하는데 19년도 3월에 가입하셨으면 3세대 실손이고 15년재가입 조건이 있으니 34년도 3월에 강제로 다음세대 실손으로 갈아타게끔 되어 있습니다

    어쩌다가 그렇게 외상사고가 있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기존가입하고 있는 3세대 실손이 지금 5세대 실손에 비해 너무 좋기 때문에 다른 질병이나 상해사고로 병원이용을 하시게 되면 괜히 바꿨다고 후회하실 수도 있습니다

    5세대 실손이 지금 구조가 너무 좋지 않아서 기존 실손을 최대한 유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이 2019년 3월에 가입하신 상품은 보험 역사상 '3세대 실손보험'에 해당합니다.

    실손보험은 가입자 전체의 병원비 청구율을 합산하여 보험료를 결정하는 '통합 위험률' 구조를 따릅니다. 즉, 질문자님이 청구를 단 1원도 하지 않았더라도, 같은 시기에 가입한 다른 사람들이 도수치료, 비급여 주사 등을 무분별하게 많이 청구하여 우체국의 적자(손해율)가 커지면 그 비용을 가입자들이 똑같이 나누어 부담하게 됩니다.

    게다가, 나이에 따른 기본 위험 요율까지 함께 상승하여 체감하시는 인상 폭이 12,000원에서 45,000원까지 몇 배로 가파르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지금 새로 가입하는 사람이나 타사(삼성화재 등) 40대 남성의 보험료가 13,000원 선으로 저렴한 이유는 '실손보험의 세대(종류)'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현재 판매되는 최신 실손보험은 예전 실손에 비해 보험료가 최대 50% 이상 저렴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하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보험료가 저렴한 대신, 병원에 갔을 때 내가 내야 하는 자기부담금 비율이 훨씬 높고, 비급여 치료를 많이 받으면 개인별로 보험료가 할증되는 페널티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보험료가 싼 상품은 그만큼 보장 조건이 불리하기 때문에 저렴한 것입니다.

    보험료가 많이 올라 5세대로 실손보험을 전환하고자 한다면(참고로 기존 실손보험은 15년 만기시 자동으로 실손보험이 전환이 됩니다), 굳이 우체국 창구까지 직접 찾아갈 필요는 없습니다.

    따라서 외출하지 마시고 집에서 우체국 고객센터를 통해 최신 실손으로 전환 신청을 하시면, 보장 조건은 다소 줄어들지만 매달 내는 보험료를 즉시 1만 원대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낮추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