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상사가 괴롭히는데 어떻게 방어하죠?
8월부터 센터의 다른 구역으로 배정되서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차장님이 가시는 줄 알았는데 제가 가게 되었어요.
근데... 문제는 이 구역을 제가 오픈하는건데. 오픈 준비 하라고 부장님은 힘내라 하시는데 정작 차장님은 기존 업무에다가 뭔가를 더 얹어주고 계세요;;;
인수인계를 하고 오픈 준비를 해야할텐데 그게 안되요. 이러다 오픈 망하고 전 징계 먹을 것 같은데.
일단 부장님 앞에서 업무 정리가 필요할 것 같다고도 얘기하고, 두 번 정도 차장님께도 말씀드렸는데... 반응이 없네요;;
이쯤되면 죽으라는 것 같은데. 방어 혹은 복수를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좋은 아이디어 좀 공유해주세요 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뭘 복수까지 하나요? 사실 일은 능력 만큼 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오픈을 하면서 업무까지 처리를 할 능력이 없다면 회사에서 능력이 없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과연 다른 사람도 그런 지시를 받았고 다들 해결을 했을 것인데 본인만 기본 업무만 하는 게 아닐까요? 애초에 회사는 기본 업무라는 틀이 없습니다. 시키는 일이 업무가 되는 것이죠. 기본이라는 것은 매우 나약하고 방어적인 생각입니다. 회사에서 이런 것을 잘 처리하는 사람이 능력이 있는 사람이고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지금 회사에서 차장 임원 등의 자리에 있는 사람은 그냥 연차가 쌓인다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실력이 있기 때문에 가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잘 기억을 하고 본인이 이를 해결하지 못하면 퇴사를 하고 사업을 하길 바랍니다. 사업은 본인의 실력으로 증명을 하는 자리입니다. 실력이 있다면 돈을 벌고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질문드린 답에 답변 드린 글이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상사분한테 두번 말했는데 안된다면 다른 분들도 그 과정은 하시거 같네요 술자리 마련하셔서 대화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냥 한다고 하면 네 하고 부장님한테 도와달라고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차장님이 오려고 하면 화장실로 튀어서 숨어있거나하세요.
그리고 기간을 좀 널널히 잡아달라하는게 좋으니 조금 미뤄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