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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엊그제는 정말 초여름 날씨라서 낮에는 다 반팔차림으로 다니던데, 다시 비오니 추워진 거 같아요.
다시 코트나 패딩을 입어야 할까요?
정말 적응이 안되네요. 비가 와서 벚꽃도 지고 다시 겨울이 오는 느낌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대견한칠면조165
요즘 날씨가 정말 이랬다 저랬다 합니다. 얼마전에만 해도 더워서 반팔 입을까하다가 오늘은 또 비가 내려서 너무 춥네요. 점심엔 덥다가 저녁엔 또 추워지기도 하고요.. 패딩이나 코트보다는 후드집업정도로 간단하게 걸쳐입으면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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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비가 많이 왔는데 .너무 추웠어요 패딩을 다시 입어야 할정도로요 오늘 온도는 9도네요 .패딩은 더울것 같고 봄 잠바 입으면 될것같아요
에펠탑선장
봄비가 오면서 날씨가 다시 쌀쌀해졌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겨울옷을 다시 꺼내서 입는것보다는 얇은 봄옷을 겹쳐서 입으시고 더우면 벗는게 좋습니다.
코트나 패딩까지는 안입어도 될 날씨에요 바로 또 따뜻해지거든요
박철입니다
일교차가 큰 날에는 바람막이 같은 겉옷을 반드시 챙겨야합니다. 추운날보다 감기걸리기 쉬운날이 일교차가 큰날입니다 조심하세요
꼬마천사
그 사람 입장에서
가끔 누군가 내게 행한 일이
너무나 말도 안되고
화가 나서 견딜 수 없을 때가 있다
며칠동안 가슴앓이하고 잠 못자고
하다가도 문득,'만약 내가 그사람
입장이었다면 나라도 그럴 수 있을지
모르겠다' 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러면 꼭 이해하는 마음은
아니더라도'오죽하면 그랬을까'
하는 동정심이 생기는 것이다
물론 그러지 않았더라면 좋았겠지만...
그리고 그 대상이 나였다는 것이
너무나 억울하고 마음 아프지만
그래도 마음의 응어리가 조금씩 풀리면서
'까짓거, 그냥 용서해 버리자'는
마음이 생길 때가 있다
'남'의 마음을 '나'의 마음으로
헤아릴 때 생기는 기적이다.
그사람 입장에 선다는 것은
상대에 대한 배려와 여유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일이기도 하다.
자신의 화와 가슴앓이를 다스리는 힘이요
아름다운 관계를 지속시키는 힘이다.
살아 가면서 누군가를 미워할 때
그를 용서해야 할 이유보다
용서하지 못할 이유를 먼저 찾고,
누군가를 비난하면서
그를 좋아해야 할 이유보다는
좋아하지 못할 이유를 먼저 찾고,
마음의 문을 꽁꽁 닫아 건 채
누군가를 사랑해야 할 이유보다는
사랑하지 못할 이유를 먼저 찾지는 않았는지...
입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