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의 뇌는 인간 뇌의 2배 정도나 됩니다.
코끼리는 지능이 다른 동물에 비해 매우 영리하고 기억력이 좋은 동물입니다.
죽은 동료나 가족의 마른 뼈를 알아보고 코로 만지기도 하며,
수백 킬로미터에 떨어진 물가를 기억합니다.
심지어 35년 전에 헤어진 인간을 다시 만나며 과거를 기억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간 목소리를 듣고 자신에게 위협이 되는지 판단하기도 합니다.
매우 영리하기 때문에 충분히 훈련된 코끼리는 사람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아는 사람이나 여성, 어린이의 목소리에는 크게 반응하지 않지만,
낮선 성인 남성의 목소리를 들으면 후퇴하거나 경계태세를 취합니다.
코끼리는 기쁨, 슬픔, 애착 같은걸 다 기억할 수 있습니다.
코끼리는 청각도 매우 뛰어나 주변에 사자, 호랑이 등 맹수가 나타나면 다른 동료들에게 음파를 발사하여 신호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