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알차게 보냈다는 느낌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하루가 금방 지나가는데 막상 돌아보면 기억나는 게 별로 없는 날이 많습니다.

시간은 쓴 것 같은데 만족감은 부족한 느낌이에요.

작은 거라도 하루를 의미 있게 보내는 방법이나 습관이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하루를 알차게 보냈다는 느낌은 꼭 거창한 일을 많이 해야만 드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오늘 해야 할 일을 스스로 해냈다’는 작은 만족감이 쌓일 때 그런 기분이 생기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운동 10분 하기, 미뤄둔 연락 답장하기, 방 한쪽 정리하기처럼 사소한 목표라도 직접 해내면 하루가 허무하게 지나갔다는 느낌이 덜하더라고요.  

    또 하루 끝에 “오늘 그래도 이건 잘했다” 하고 떠올릴 수 있는 일이 하나만 있어도 생각보다 뿌듯함이 오래 갑니다.

    반대로 아무 계획 없이 시간을 보내면 쉬어도 제대로 쉰 느낌이 안 들 때가 많아서, 저는 작은 목표 2~3개 정도만 정해두는 게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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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삶을 살아가며 감사함을 몸으로 느껴보시는 것 추천드려요

    오늘 하루는 이걸 알았으니 알차네 생각하실 수 있을거에요

    똑같은 일상이 반복되다보면

    그런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다구 생각합니다

    안 씻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귀마개를 하시고 일상생활을 해보시거나…

    깨끗한 물로 씻을 수 있다는 것부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최근 병원에 입원해서 잘 씻지 못 하고 있는데

    아 씻을 수 있는 건 진짜 엄청난 기쁨이구나 느꼈습니다…

    MRI 를 찍는 건 대략 30분정도 걸리는데 엄청 시끄러워요

    제가 병원에서 그걸 며칠 전에 찍었었는데 귀마개를 하고

    헤드셋까지 끼니까 엄청 기분이 별로더라구여

    그래서 아 귀가 잘 들리는건 축복이구나 깨달았습니다

    사람은 잃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거 같아요…

    이것도 생각하는 관점에서 좀 다르기는 하겠지만

    하루가 의미없게 느껴지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살아 숨쉬는것만으로도 너무 아름다운 생명체니까

    위 방법이 안되신다면 조금이라도 여행을 떠나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반복되는 일상이라면 그렇게 느끼실 수 있어서 

  • 사소한것에 감사해보는건 어떨까요?

    저는 잘 넘어지던 중학교시절에 안넘어지고 무릎이 안까지는것에 감사한적이있어요

    매일 상처난 무릎을 보다가 어느순간 흉은났지만 아물어 깨끗해진 무릎을보며 노력했구나 잘했어!! 한적있어요

    지금은 굉장히 힘들었지만 오늘하루도 잘 지나갔네 잘했어!!

    하고 나를 위로하며 칭찬해요

    내가 우주의 먼지같고 쓸모가 없다 생각하면 그렇지 않아도 기정사실인 것처럼 되어버리니 긍정적인 럭키비키한 생각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와 오늘 하늘이 맑아서 기분이 좋아~

    이 기분을 낼 수 있는 나 칭찬해!! ] 같은 사소한 아무거나 자신을 칭찬해봐요~

    언제나 행복하고 좋은일들만 가득할거에요

    다 잘될거니 힘내세요 !!

  • 저는 제일 중요한거 세가지는 꼭 지킵니다!

    1. 햇빛보기 2. 산책하기 3. 물 많이 마시기

    여기서 날마다 기분에 따라 책읽기, 영어공부하기 이런거 추가하면 그날은 알차게 보냈다는 생각이 들어요

  • 개개인마다 다르기야 하겠지만 일기나 다이어리처럼 오늘 한 일을 기록하는 거요! 처음에는 별로 감흥이 안 생기는데 요즘은 일기 앱이나 다이어리 디자인이 실물말고 디지털로도 가능하니까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중에 몰아서 보면 그때의 기억이 쏙쏙 납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진이나 그날의 노래 같은 기준점을 하나씩 두고 정리하다 보면 습관처럼 계속 쓰게 되더라구요

  • 평소에 하지 않았던걸 열심히 하면 오늘 알찼다를 느끼고는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운동을 땀이 날 정도로 한다거나

    공부를 한다거나 사회생활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