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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미디어

아리따운참고래164

아리따운참고래164

테토남 에겐녀 이런 신조어는 또 어떻게 생긴건가요?

티비 보다 보니 또 이상한 용어들?이 생겼더라구요

감수성 풍부한 남자 대장부 같은 여자를 테토남 에겐녀라고 부르던데요

이런건 어디 웹툰에 나온건가요?

최초가 어디서 생긴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참신한천인조220

    참신한천인조220

    ‘테토남’과 ‘에겐녀’는 각각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과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의 이미지에 빗대어 성격 유형을 표현한 MZ세대 신조어로, 감성·공감 중심의 성향은 ‘에겐’, 주도·리더십 중심의 성향은 ‘테토’로 구분하며 SNS와 연애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행하게 되었습니다.

  • 테토남, 에겐녀와 같은 용어의 유래는 2021년 6월 2일 네이버 블로그 수성일기에서 다이어트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상수님이 처음 제시한 이상수 연애 먹이사슬 분석 글 이라는 포스팅에서 최초로 유래되었다고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테토남(테스토스테론이 적은 남자), 에겐녀(에스트로겐이 적은 여자)는 성별 고정관념을 비튼 신조어입니다. 주로 SNS,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유행했으며 웹툰이나 티비에서 확산된게 아니라 20-30대 사이에서 자조적으로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감수성 많은 남자, 강한 여자처럼 성별 고정 이미지에 부합하지 않은 성격을 유머로 표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