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랑 제 친구랑 연애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제가 전남친을 정말 많이 좋아했었습니다.
지금도 다는 못잊었어요.
근데 제가 정말 좋아했던 사실을 전남친도 잘알거고
제 친구도 정말 잘 알겁니다. 뭐 저랑 헤어져서 둘이 사귀는 게 잘못된 건 없지만 그냥 화가 많이나네요…
저한테 헤어지면서 온갖 변명이랑 변명은 다 하면서 차더니만 저렇게 둘이 사귀는 게ㅜ너무 얼처구니가 없네요..
그저 잊어 버리라는 말씀 밖에 드릴 말이 없군요. 곱씹지 마시고 가버린 사람 잊어 버리시구 친구도 그냥 없는 인연인셈 생각에서 지워 버러야 하겠습니다
요즘 세상 정말 웃겨요
하지만 어쩔수 없어요
맘 아파할 필요도 없구요
둘 다 잊어버리시고 더 좋은 사람 만나시면 됩니다
빨리 헤어진게 다행이다 싶네요
어휴....친구도 손절하세요...친구도 아님
전남친도 얼른 잊어버리시고.. 훨씬 더 좋은사람 만나실꺼에요! 힘내세요~~~
애초에그런사람이면 나중에더힘들어집니다.
지금그냥처신잘하셨다고 긍정적으로생각하셔요ㅎㅎ사람고쳐쓰는거아닙니당ㅎ
이런 상황은 정말 감정적으로 힘든 일이죠. 전남친과 친구가 사귀게 되면 특히 그 시간이 더욱 어려울 수 있어요. 질문자분의 감정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니 자신을 자책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까운 친구나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이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마음을 조금이라도 풀어보세요. 그리고 스스로를 위해 충분한 시간을 가지며 다른 긍정적인 일들에 집중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감정이 정리될 때가 올 거예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에고 토닥토닥.
맞아요 헤어졌지만 그래도 내친구와 사귀는건 정말 아니죠. 그정도로 죽고못살만큼 좋았나? 라는 생각등 온갖 별별 생각이 다 들거예요. 게다가 친구도 잃었으니...
기왕 일어난 일!
우선 님을 위해 애도시간을 충분히 보내세요. 함께 했던 물건들 버리고, 추억들 차근차근 버리세요. 그렇다고 억지로 버리진 마세요. 님의 마음을 잘 보살펴가며 내면에서 허락할 때 정리하는데 너무 오래강면 병됩니다.
언제까지 속상해할 수는 없잖아요? 더 멋지고 아름답게 자신을 내외적으로 가꾸세요.
공부도 더 하고, 습관적으로 집에서 스트레칭과 너튭 보면서 요가도 하고 다이어트는 쪼꼼만 해도 좋고 안되도 말고 피부관리도 쫌만 더 하고(돈 지르진 마세욥)
책도 많이 읽고 그렇게 살다보면 그때 헤어지길 잘 했다고 생각들만한 멋진 남친이 저절로 생겨요. 속상하다고 밥 굶지말고 술퍼 하지 말고 특히 아무나 만나지 말고 사람은 사람으로 잊혀져요. 언젠가 그들도 또 그렇게 헤어져요.
언제 헤어지던 헤어지니 더 멋진 삶을 꾸역꾸역이라도 살다보면 루틴이되고 정말 멋진 님이 되어있을거예요.
이참에 여행도 가고 못했던거 해보세요. 미래에 나 자신을 위해서예요. 속상하면 지는겁니다.
애도 상담도 꼭 받으세요. 강추입니디ㅡ.
그렇게 질문자님과 인연을 이어가지 못할 사람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잊어버리시라는 말 밖에 드릴 수 없을것 같습니다. 정말 최악의 사람들이네요. 사람 마음가지고 그렇게 하는게 아닌데, 정말 최악의 친구 최악의 남자친구였네요. 이젠 친구라고 부르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더 좋은 남자, 더 좋은 친구를 만나실 겁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우선 잘 헤어졌습니다..
결국 남자분이 바람이 날 가능성이 높았을 것 같습니다.
차라리 사귈때 바람 피는 것보다는 정신적으로 나아보입니다.
친구랑 사이가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무심한척 다른분과 다른 사랑을 찾는게 좋아보입니다.
바퀴벌레 들 이라고생각하고. 그래..지금이라도 저런인성가진것들 하루빨2알게됫으니다행이다. 생각하고 잠깐여행이라도 가면서 바퀴벌레 한쌍잊어버리세요
인생 삶에 있어서 매사에 지켜야 할 보아지 않는 선이 존재 하지요
남녀간 연애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최소한의 매너가 있음에도,
그렇지 못한 사람 이었을 겁니다
그냥, 잊으세요,
오히려 님의 긴 인생에 잘 된것으로 생각 하세요
님의 새롭고 행복한 만남을 응원 합니다
전 남친은 원래 그런 사람이에요. 지금 헤어진게 너무 잘한것 같네요~ 그친구분도 의절하세요 그 두분은 똑같은 경험을 할 겁니다. 서로 배신하고 배반하는. 절대 같이 함께하지 못할 겁니다
더 좋은 인연을 만날겁니다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길 바랄게요.
신경쓰면 더 상처 받아요
그냥 그렇게 살게 냅둬요
다른 좋은 분 만나 더 행복하면 그게 이기는 것 아닐까요?
어차피 이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지요.
정말 싫어하는 말인데.. 진실이긴 하죠.
시간이 약이라는 말. 그냥 그 둘 한테
신경쓰는 던 마음 시간 등을
온전히 질문자님의 행복을 위해 쓰세요.
지금은 질문자님한테 집중 하세요.
어휴.. 세상에 또라이는 정말 많지만
내가 남자한테 차이고 그 전 남자친구와 내 친구가 사귀는건 정말 기분 더러운 일이죠...
더군다나 내가 정말 좋아했던 남자라면
화가 나는게 당연하죠.
내가 남자가 싫어서 헤어지자고 했다면 몰라도
남자가 별의별 핑계 대듯 하고 헤어진 상황이라면 둘의 관계가 언제부터인지도 의심되고 별의별 생각이 다 들겠지만 이미 나에게 헤어지자해서 헤어졌고, 이미 둘이 만나고 있는 상황이라면 그냥 더러운놈 떠났다 생각하고 잊으시면 좋겠습니댜. 그런 사람은 다시 만나도 같은 상황이 반복될 확률이 높아요... 마음아프고 화나고 여러 안좋은 생각과 감정이 드시겠지만 똥차 가고 벤츠 온다고 하잖아요.
힘내시고 이제 똥차 갔으니 벤츠를 기다립시다!
인생을 살면서 가장 힘든것 중 하나가, 싫은데 자꾸 보이고 의식할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는겁니다. 이런경우는 일부러라도 신경이 덜 쓰이는 방법이 최고인 것 같아요. 일단 두사람의 정보를 차단하셔요. 그리고 관심사를 다른것으로 바꾸세요. 그러다보면 괜찮아 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람에 대함 믿음과 정을 떨쳐내는 것이 쉬운 잏은 아니지만 미련을 버리고 본인의 생활을 이어가는 것이 현명하고 멋지게 보일거예요.
이겨내시고 좋은 사람 만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마음 아프시겠지만 상식적으로 살아가는 부류는 아니구나 하고 다른 활동을 하거나 본인 삶을 향상하며 주의를 다른 곳으로 둬보세요.
안녕하세요.마음부자입니다.이미떠나간 남친은 잊어버리리고 더 좋은분을 만나세요.그리고 그 친구분도 인연이 아닌가봐요.힘들겠지만 마음 아프지 마시고 힘내세요.
진심으로 많이 좋아한건 알겠는데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저도 45살 되보니
이전에 집착하던 사랑 아무
의미 없더군요.
현실이 더 중요하고
앞으로에 더 충실함이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살아보니 사랑별거 아닙더다.
몇살인지 몰라도 10년 지나면
다른사랑에 미쳐서 결혼하고
그것도 얼마 못가 지겨울수도
나이가 아직 어린 학생이 아니라면 몰라도 친구의 전 연인과 사귀는건 문제가 많습니다. 헤어지고 사귀는데 괜찮다 하셨는데 그게 서로 상관없는 남이라면 괜찮지만 친구나 가족같은 지속적 만남과 사회적 상호관계가 있는 사람의 경우는 전혀 다른 경우죠.
전 연인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친구에 대한 예의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친구라 하지만 그냥 그정도밖에 안되는 관계인거죠.
참 다행이네요.
전 남자친구와 살다가 헤어지지 않은 부분이...
그리고 친구분도 이번에 속마음을 제대로 알게 되었다고 위안 삼으시길 바랍니다.
물론 속상하기야 하겠지요.
하지만 알수 없는 미래에 더 큰 아픔을 대신해서
예방주사를 맞았다고 위안 삼으세요.
그리고 친구분도 어느날 크게 뒤통수 때릴 수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좋지않은 인간관계를 정리하게 되었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더 좋은 인연이 찾아올 것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법륜스님 :
그 둘이 만나는 것도 자유고
본인이 질투나는 것도 자유다.
질투나는 걸 부끄러워하거나 고민하지 말고 당연하다~하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지면서 둘이 지지고 볶고 다 해라~ 하면서 마음을 조금은 내려놓을 수 있지요.
그러니 마음의 고민은 상대가 아니라 본인이 화가 난다는 걸 인정하는데서 시작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이러면 장점이 친구들한테 가서 찡찡댈 필요도 없어요. 찡찡대는 이유는 그 이유를 상대방들이 공감 안해줄까봐 공감할때까지 설득하는거잖아요? 근데 이미 스스로 공감을 했으니 누굴 설득하기 위한 자리를 만들 필요가 없어지는 거지요.
안녕하세요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하지만 곱씹을수록 나에게 화병만 생깁니다
떠나간사람 빨리 잊고 다른친구를 만나보세요
더 좋은 이성을 만날 수 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사람의 감정은 참 이기적인 거 같습니다. 일단 자신의 감정이 먼저니까요. 글 쓴 당사자 분을 생각하면, 전 남친이나 친구분이 그러면 안되는게 맞지만
동성간 우정보다는 이성간의 감정이 그 두분에게는 더 중요하기 때문에, 조금 뻔뻔하지만 그런 선택을 한 것 같습니다.
누군간를 만난다면 누군가와는 헤어지는게 이성관계입니다. 주변에 가까운 이성이 있다면 그 확률는 더 높아지겠지요.
글 쓰신 분께서 오히려 반대의 상황을 겪으실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의 남친이였던 사람이 글쓰신 분을 더 좋아해서 두 분이 만나는 경우도요.
기분나쁘지만 그 두 분에 대한 감정은 접어두고 좋은생각, 긍정적인 마음으로 자기 인생에 집중하세요. 시간이 해결해 줄 수 밖에 없는 일이니, 그 일 때문에 마음쓰실 필요 없습니다. 그 두 분은 님 생각 전혀 안 하니까요.
그 분들과의 연락도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와 진짜인가요? 친구가 전남친하고 연애를 한다뇨.. 그 친구랑 절교 할 것 같은데 전 남자친구를 참나 어이가 없네요. 알면서도 만나는 남자친구도 완전 쓰레기네요.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도 아니고…
안녕하세요. 풍성한바다사자입니다.
전 남자친구와 친구의 연애라니 쉽지 않네요. 이미 서로 알고 있던 상태에서 연애를 한 것이라면 둘 다 멀리 해야겠네요.
친구로서 친구의 전 애인을 만나는 것이 이해가 잘 되지 않네요. 몰랐던 사이였는데 연인이 된 거라면 이해는 하겠지만 그 친구도 별로 좋은 친구는 아닌 것 같네요.
어딴말을해도 위로의 말이 되지 않겠지만 항상하는말이 있잖아요
똥차가고 벤츠 온다고 단지 친구분은 쓰니님이 버린 똥차를 주워간거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나중에 이런글을 내가 왜 썼을까라고 생각되어지는 날이 올꺼에요
참 묘한 인연이네요.
성질이 날 만 하네요.
하필이면 헤어진 전남친이 작성자님의 친구와 사귀다니 ㅠㅠ
하지만 방법이 없으니 잊는 수밖에요.
빨리 잊고 새로운 남친이 생기면 과거는 과거로 돌아갈겁니다.
정말 좋아하셨던 남자
친구랑 사귀는게 속상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 남친이 온갖 변명으로 헤어지자 했다면 전남친은 본인을 많이 좋아하지 않았거나 바람둥이 기질이 많았을수도 있어요
그런남자라면 빨리 잊는게 좋습니다
더 많이 사랑해주고 좋은 사람을 만나시면 됩니다.
힘네세요!!!
인연인지 악연인지 쉽지않은 기분일 겁니다
본인이 원해서 헤어지신것도 아닌듯하고
인연이 아니었던 것이지요
어짜피 그리된것을 아파한다고
달라질것이 있나요?
털어버리세요
지나간것은 지나간대로
노랫말처럼 아무 의미도 부여하지 마시고
본인의 발전을 위해서만 매진하세요
그러다보면 시간도 가고
마음의 분노도 많이 희석될 겁니다.
본인의 인생에서 본인이 주인공이잖아요
본인을 가꾸는데만 집중하시다보면...
그렇게
시간이 가면 다시금
자존감도 회복되실 거고
더 멋진 인연이 나타나실 겁니다.
정말 겉으로는 괜찮다 하더라도 속은 터지는게 사람 마음인걸어찌할수가 없죠..
아마 많은사람들이 경험했을거에요
저역시도...
근데 미련 있어도 가는사람 생각 안하는게 본인한테 더좋구요
그걸 잊을수 있는거는 지금보다 더 훨씬 멋진사람이 되세요..
그럼 가버린 사람보다 진짜 날사랑해줄 멋진 왕자님이 나타난답니다
그 멋진왕자님을 기다리며 오늘도 열심히 살아봐요~~~
친구도 전 남친도 인연이 아니니 만나지 않는게 좋을거같네요~ 친구는 친구도 아니라고 생각하시구요~ 전남친이 글쓴님보다 친구에게 관심이 더 있었을수도 있으니까요~
세상에 전남친보다 더 좋은 남자는 많아요~ 깨끗이 잊어버리시구 힘내세요^^
전남친이 친구와 만나는것때문에 마음이 안좋군요.
두분이 좋지 않게 헤어지지 않았다면 그냥 미련없이 보내주세요. 세상에 널리고 널린게 남자입니다. 물론 전남친은 한명이지만 그 분보다 더 질문자님을 아끼고 사랑해줄 남자가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남자친구가 님에게 이별을 통보하고 님의 친구와 사귄거네요. 그 친구도 님의 전남자친구라는 사실을 알고도 사귀었다는 것은 그 남자와 님 중에서 님을 포기했다는 뜻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 얕은 인연을 더이상 친구라고 여길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모든 인간관계는 쌍방을 전제합니다. 한쪽만 매달리는 관계는 차라리 없느니만 못합니다.
새로운 더 멋진사람을 만나려고 이런일이 생긴거네요
절친과는 이별하세요 기본인성이 없으신분이네요 지금 알게되 다행이네요 축하해요
그냥 편안히 생각하시고 더 좋은사람 만나면 잊혀집니다 그 전남친ㆍ 친구분은 그들 만의 사랑방식으로 만난거니 연락을 끊는게 좋아요 그들은 또다른 누군가를 만나면 또다시 똑같은 방식으로 할 것이고 다른 누군가에게 아픔을 줄수 있습니다ㆍ그낭 두사람의 연락처를 지우고 사세요 ㆍ좋은 사람을 곧 만날겁니다ㆍ
전남친이랑 친구랑 연애를 하다니 ,,
저는 그런사람 친구로 못 둘 것 같습니다 .
그 친구와는 거리를 두시고 새로운 사람과
좋은 인연을 찾으시길 바래요 !
지금은 물론 마음이 아프실 거라 생각 듭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전남친도 잊혀질 만큼 좋은 사람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리고 친구라는 사람도 진짜 친구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최고의 복수는 내가 잘 되는 것입니다. 지금의 아픔이 더 단단해 질 수 있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아픔을 외면하기 보다 스스로 감정을 돌봐주고, 또 한편으로 자신의 커리어를 쌓는 것에 집중 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어느새 그 아픔은 아무것도 아닌 시간이 옵니다.
작성자님은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거에요. 두 사람 모두 잊고 새로운 친구들 만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작성자님이 전남친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랍니다.
지금은 마음이 많이 아프지요.
조금앞 장래를 그려보면 거뜬히 일어설수있습니다.
결혼후에 친구와 그런 사이가 되었다면... 아찔합니다. 그러기 전에 미리 예방된것이며 이를 통해 남자친구 선택하는 시야도 넓어질것입니다.
앞으로의 삶에서 두사람 다 버리세요.
안녕하세요 ~전남자친구분과 친구분이랑 교제를하신다그요
보고계시면 마음이 힘들고괴롭게지만 마음을 비우시고 우정으로 지내실때까지 시간을두고 생각해보는게 좋을꺼같아요
더 좋은 인연이 기다리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픔 뒤에 더 성숙한 인연들이 기다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힘내시고 더 아프지 않으시기 바래요~
배신감에 마음이 많이 마프시겠어요ㆍ 못 믿을게 사람의 마음이라고 하잖아요ㆍ한번 인생경험이라 생각하고 앞으론 당하지 않게 행동 하세요ㆍ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은 앞으로 친구에게 절대로 공개하지 마세요
신경써봐야 본인 손해 입니다
역으로 축복해주세요
그리고. 다음연애할때는 상대방이. 본인을
더좋아하게 만드세요
머든. 헤어나올수없는. 매력을. 연구해보세요
지금 엄청 분하고 화가 치밀거라 생각됩니다. 이럴때 일수록 더 맘을 추스리고, 이성적인 행동을 핫셨으면 합니다. 어차피 그들도 주변에서 축하 받거나 고운 시선으로 바라보진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어설프고 성급하게 복수를 시도하지 마시고, 좀 더 차분히 본인을 외적 내적으로 꾸미고 발전하는데 집중하시고, 더 멋진 상대를 만나는 데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그게 최고의 복수입니다.
그 친구가 작성자님 마음을 너무 헤어려주지 않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남이라 누구랑 사겨도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친구의 전남친과 사귀는것은 좀 아닌것 같네요 . 그냥 잊어버리고 다른 사람을 만나 좋은 사랑 하세요
그냥 잊어버리시고 전남친도 친구도 당분간 안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 받고 괴로워하지 마세요~ 얼른 다른 좋은 사람 만나셔서 행복해 지시길 바랍니다
쓰레기 인간을 서로 낚아채 간 두 사람!! 머지않아 두사람한테 고마워하는 날이 옵니다. 반드시! 그럿니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홧팅
그런 어이없는 사람들 때문에 그만 마음 아프셨으면 좋겠네요.
전남친도 그 친구랑도 그냥 연 끊어버리고 없는 사람들이라 생각하고 사세요.
SNS도 끊고 연락처도 끊고, 더이상 그 사람들의 소식을 접하지 마세요.
더 좋은 사람, 작성자님을 더 사랑해주는 사람 곧 만나실 수 있을거에요.
전 남자친구 와 친구분이 괘씸하네요.
친구분하곤 더이상 가까이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전 남자친구는 빨리 잊으셔야 겠네요.
새로운 남친을 만나는 방법이 최고의 솔루션입니다. 전남친보다 더 멋진 남친이 생길거에요. 그리고 지금 전남친커플은 곧 사이가 갈라질겁니다. 얍~
전남친..ex라는 단어가 붙지만 한때 연인이었던 사람이 나의 친구와 친밀한 사이가된다면 힘들다는 감정이 드는게 당연하죠. 사람사이라는게 어떨지 모르지만 님의 마음이 미드의 주인공처럼 쿨하게 그들을 받아들이지 못하실거면 그들을 잊고 본인의 시간을 가져보는게 나을거에요. 시간이 흘러 전연인을 또는 친구와의 관계를 지인이던 친구던 간에 관계를 다시 맺고싶으싶은 마음이 드시면 그렇게하고 아니면 지우시면 됩니다. 본인의 마음을 들여다보세요. 다만 지금은 본인의 시간으로 꽉채우시길 바랍니다.
기분이 많이 나쁘실것 같아요
사람을 빨리 잊으려면
누구라도 만나야
빨리 잊어지더라구요
아파하고 기분 나빠 할 시간에 바쁘게 지내시면서 누군가를 만나신다면 좋을것같아요 외로우면 더 상처가 될뿐아힘들거더 힘들거든요 누구 좋으라구 혼자 힘들어 하시나요 좋은사람 만나서 빨리 이쁜사랑하셔요^^
세상은 넓고 다양하고 좋은사람들 많습니다
세사을 보는 시야를 넓게 보세요
더 멋진인생 더 멋진분 만나실겁니다
친구나 전남친이나 둘다 거기서 거기인 그릇인 분들입니다
님께서 더 넓고 큰 그릇이 되세 잘지내시는게 복수죠
밀면♥님
세상에는 생각보다 재밌는 것 즐거운 일이 참으로 많습니다..둘 다 끊고 이번 기회에 자신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계기로 삼아 보는 건 어떨까요? 그런 일이 없다면 세상은 신기하고 재밌다는 사실을 알 기회도 가지기 어려울 거에요. .
그리고 설사 용서하고 재회한다하더라도 그전보다 훨씬 더 큰 에너지를 소모하셔야 될 거에요.. 평소에는 넘어갈 일을 의심해야 하고 생각할 필요도 없는 일에 신경써야 하고 무작정 믿는 일도 거의 없어질 거에요.
자기에게 집중한 이후에는 단언컨데 그전보다 훨씬 좋은 사람이 이미 나타나있을거에요. . 그리고 좋은 일도 생길 거에요^^
둘은 잊으려 하기보단 그냥 방치를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냥 그대로두는 것이죵..
방치는 집중을 가져다 준답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속상한 그마음 잘 충분히 이해되네요 서로간 인연이 여기까지이니 잊으시고 새로운 분 만나세요 생각하면 할수록 마음만 더 상처같은것같네요
ㅜㅜ
너무 밉죠?
지금은 죽을거같이 힘들어도 잊쳐지더라고요
핑계를 되며 헤어지고 친구랑 사귄다... 붙잡지뫄세요..
저도 20대때 친구가 제가 만난 남자만났는데 지들이 좋다는데답이 없더라고요..
지금은 힘들어도 잊쳐집니다 ㅜㅜ
님은 누구보다 빛나고 이쁩니다
시간이 약이니 잘 극복해 내세요
화이팅
잘못된 만남...
남친이 계획적으로 싸움 유발 한거 같기도 하네요 그냥 씹다 버린껌 친구가 주워먹었다 생각하시고 나에게 잘 맞는 인연은 다시 찾아 올거니 내 인연은 아니라고 생각 하시고 더 좋은 인연이 나타날거예요
저도 같은 상황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 친구와 연을 끊었습니다.
괴롭고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참고 이겨내면,
좋은 날이 올 거예요.
지금이야 어떤말을해도 상처가 치유되지 않습니다.마음이 아픈신건 결국 시간이 지나야 해결되니까 뭔가 다른일에 몰두하시면서 시간이 지나길 기다리는것을 추천드려여
미리 예측해 본다면 그들의 미래 또한 분홍빛은 아닐거에요.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정말 다행이죠. 제 지인들 중에 한 번의 이혼 경력이 발판이 되어 더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경우를 많이 봤거든요. 많은 이성을 만나보셔야 됩니다. 그래야만 이성을 보는 눈을 키울 수 있어요. 가능하면 자신이 좋아하는 이성보다 자신을 좋아하는 이성을 만나보세요. 조금 늦어도 상관없어요. 어차피 앞날은 글쓴이의 몫입니다. 앞으로 꽃길과 가시밭길을 번갈아 걷는 날이 많겠지만 두길 모두 걸어봐야만 진정한 자신의 반쪽을 찾을 수 있어요. 당신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잘 헤어졌네요.
바람기질이 있으면 그거 못 버립니다.
결혼전이니까 훌훌 털어 버리세요.
그리고 끙끙 앓지 마시고 나를 더 사랑하시고 가꾸세요. 매력덩어리 여성이 되시면 능력있고 인격적이고 훌륭한 남친이 남편되는 날이 올것이에요. 그리고 뭐 동물의 왕국도 아니고 이리 저리 짝짓기나 일삼는 전 남친이나 여친은 기억속에서 뭉개 버리세요. 나를 더 고귀하게 여기고 나를 존중하고 나를 사랑하기를 힘쓰다 보면 아픈 사랑의 기억은 가물가물해지고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하고 고백하는 날이 오게 될것입니다. 화이팅하세요.^^
시간만이 약입니다. 본인이 열정적으로 몰두할 수 있는 어떤 것을 해서 생각이 안날 정도로 매진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이미 헤어졌는데, 마음을 두면 그 가슴앓이는 병이 될 수도 있습니다. 미련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자신에게 단호해지시기 바랍니다.
깊은 상처로 많이 속상하겠네요. 더군다나 친구랑 사귀다니ㅠㅠ 무슨 말로 위로를 해야할지 다 잊고 쿨하게 다음 더 멋진 만남을 기대하며 생활하세요.
인생을 살 만큼 산 선배로 한말씀 드릴게요
우리가 살면서 크고 작은 인연을 만나게 되지요 저남친과 친구분의 행동을 보니 두사람 모두 정리해야 하는 인연이 맞네요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지만 저런 인성과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이별이 축복이 었음을 오랜시간 흘러 깨닫게 될꺼에요
또 다른 인연은 분명 찾아옵니다. 좋은 인연을 준비하세요 지금 당장 죽을거 같은 마음의 고통이 있지만 시간은 흐르고 감정은 무뎌진답니다 신경 끄시고 자신의 삶에 집중하는게 그들에게 가장 선한 복수에요
힘내세요 그리고 작성자님은 귀한사람이니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줄 사람이 곧 찾아오시길 기원해요
세상에나!
얼마나 속상할까요
그래도 빨리 잊어버리고 마음을 털어버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을 거예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다른상대도 아닌 친구와 사귀는건 친구도 전남친도 식견이좁고 다듬어지지않은 이기적인 인격들이네요 예초 친구도아닌 ....
보란듯이 좋은 인연만나 행복한시간보내세요.
시간이 약인것같습니다.
너무 마음을 쓰면 자꾸 생각나니까
운동이라던지 동호회 활동이라도 하면서
마음을 다스려야할꺼 같아요.
지나고 나면 다 괜찮아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떠나간 연인에 너무 미련 갖지마세요...
글쓴이님의 아픈 마음을 잊게 해줄 또 다른 좋은 인연이 올거라 생각됩니다 ~^^
이별의 약은 새로운 사랑 입니다
화이팅 하세요!!
전 남친이랑 친구분이랑 연애를 해서 마음이 너무 많이 아프시군요 많이 좋아 하시고 헤어지려고 전남친이 그랬다면 제가 보기에는 둘다 손절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잊고 새 출발 ~ !! 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그 안에서
또 되풀이될수도있고 처음 처럼 그 감정이 사라지기때문에 더 좋은분 만나서 새출발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시간이 약입니다 지나고보면 내가 왜 힘들었지?하고 잊어버리게 될꺼에요
잘되던 못되던 신경 쓰지말고 본인에게 집중하세요 그러면 더좋은 사람이 생길꺼에요~
이또한 지나가리
어쩌면 님에게는 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시는게
둘다 인연이 아닌걸로
오히려 잘 된거라고 생각해보세요
어차피 떠날 사람은 떠납니다
붙잡지 마세요 그리고 자책하지 마시고요
안녕하세요.
심적으로 매우 힘드시겠어요.
헤어진 남친이나 친구나 둘다 사람들이 좀 그러네요.
둘다 그냥 버려버리시고 좋은 인연 만나서 즐겁게 사세요.
그 둘은 언젠가 더큰 화살을 질문자님께 쏠 수 있는 사람들 입니다.
그냥 잊어버리시고 무시하세요. 질문자님 인생에 낭비되는 사람들입니다.
부디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많이 힘드실거같아요
생각처럼 잘 잊혀지지도 않을거고
그 두사람과의 인연이
여기까지라고 생각하시고
더 좋은 두사람이 곧 나타날거에요
그게 세상의 이치이자
인연법입니다
좋은 사람을 맞이할 내 마음을
좋은 상태로 만드는것에
집중해보세요
좋은 생각을 많이 할수록
좋은 사람이 빨리옵니다
화이팅 하세요 ~~
모든사람들이 잊어라 그게 몸에좋다 이런조언하지요. 그러나 당사자는 화치밀어오르고 복수린도하고싶은 심정일꺼라 봅니다 .정말 화나고 약오르고 어떻게 저럴수가있나? 생각들겁니다..저도 너무나 화나는일이있어 맘고생 잠못자고 그랫습니다 .그래서어찌어찌하다 보니간 몸에병이생겻습니다.고생중입니다.님은 어리니간 금방회복할겁니다.풀릴때까지 화도내고 속으로 욕도하고 절교도하고 그래야나중에 후회없습니다
전남친이랑 사귀는 친구 없다생각해요 전남친도 그 친구분도 질문자님을 생각한다고 생각되지 않네요 그런 사람들은 걍 안보는게 답입니다
이런말이 있습니다 바람을 안피는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피는사람은 없다고 바람인지 환승연애인지는 모르게씨만 오히려 잘된 일이라고 생각하시는거 맞는거 같아여
남자는 많습니다. 고딴 쓰레기는 결혼해도 똑같습니다.
님이 더 예뻐지고 잘되면 이놈 다시 앵겨붙을텐데 지금이라도 확잘라버리시고 친구도 만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냥 사람정리했다고 생각하세요..
지금만.. 좀 아플뿐입니다. 견디시면 꼭 좋은일이 있을 겁니다.
흠 저도
3년반 사귀었던 남자친구랑 헤어지자마자
친했던 한친구와 바로 사귀었던적이 있었어요.
군대도 기다렸었고
너무 좋아하던 남자친구였는데
심지어 전화기에 남자친구가 불러준노래가 수없이 저장되어있었지요..
(노래를 잘해서 여자들이 평소에도 많이 꼬임)
기분이 오묘하고
굳이 그런 사실을 저에게 전하는 또다른 친구가. 고깝게 보이기도 하고. 그랬네요.
그 당시에는 자존심도 상하고 둘이 예전부터 나몰래 마음을 키웠나 상상하기도하고 기분 좋지않았는데 생각외로 오래가지않고
헤어지고 각각 다른 사람과 결혼 했어요.
둘이 정말 잘되었더라면 그 둘이 인연이었구나싶었을텐데 헤어졌다하니 그래도 내생각은 했었을까 구질한생각도 들고 남녀간의 일은 어떨지 모르니까요.
너무 맘상해말고 좋은분 만나세요!
쓰레기네요 님아 제가 오늘 하루동안 누군지는 모르지만 오로디 님을 위해서 두명을 욕해드릴게요 힘내세요 더 좋은사람 만날거에요 ㅠ
일단 위로의 말씀 전해드립니다ㅠㅠ
정말 좋아하던분이랑 헤어지신건 안타깝고 슬프겠지만 이번 기회에 거를 사람 생겼다고 생각하시고 얼른 다른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래요
그들도 얼마 못가요~
쓰레기들은 빨리 치우는것이 맞습니다~
둘다 받아주지말고 다 정리해버리세요~
곁에 두다가 독이됩니다...
아직 미련이 있는것으로 보이지만 끝난 인연 잡지 마세요. 친구라 가끔 소식을 듣겠지만 여유있게 대처하시구요. 좋으신 분 만나실거예요
딱 그정도의 사람이었던겁니다. 사람보는 안목을 더 길렀다고 생각하시는게 더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이참에 인간관계를 정리하시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지금 지나간차가 아싑겠지만 더 좋은차가 올수도있고 아닐수도있지만 동전의 양면같은겁니다.그친구랑 결혼해서 잘살았을수도 아니면 결혼하고남자가 바람필수도. 시간에 맞기시오
잊는게 최선입니다
인연이 아닌것이고 바람기있는 사람은 또 다른 누군가에게 또 상처를 줄것입니다
더 좋은사람 만나기위한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하고 힘내세요
이사람 아니면 죽을꺼 같은 사랑도
생물학적 3년 반이면
서로에 대한 애정은 식어요
아마 단언컨데 그친구들 오래 못 가요 떠난 버스 또 옵니다
전남친도 친구분도 다 남입니다
언제든 배신 할수 있습니다 그냥 잊어버리는 것이
본인에게도 나을듯 합니다
보란듯이 열심히 살아서 배신한 두사람보다
더 잘살면 됩니다
그냥 지나가듯이 생각하지마세요 ...친구도 없는 인연하세요 나중에 후회하거나 생각이 바뀌면 자신이 먼저찾아올거예요...
현재 본인이 사랑하는 감정이 남아있기 때문에 다른 누구를 사귀더라도 마음이 아플것 입니다.
더구나 아는 사람과 사귀는게 더욱더 아플것이라 생각 듭니다.
하지만 내가 알고 모르고와는 사귀는것에 대해 냉정히 생각 해보면 아무런 차이도 없는 것 입니다.
내주변의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지내는것이 가장 마음을 덜 아프게 하는것 입니다.
시간이 약이에요..
같은 경험을 해봐서 아는데..
지금 아무말도 귀에 안들어옵니다..
그냥 슬픈것도보고 펑펑울어도보고 잼있는것도보고 바쁘게사세요
미련을 두면 본인만 힘든시간속에 갇혀집니다 그저 인연이 아니라 생각하고 차였다 생각하지 말고 지금보다 더 좋은 다른 인연이 또 오려나보다 생각하고 그저 추억속으로 넣어버리고 하루하루 좋은 생각하면서 기다려보시길
안녕하세요 인간관계를 중요시 하는 김인관입니다.
전 남자친구를 잊지못한것은 시간이 지나고.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천천히 잊어질거에요.
전남자친구와 친구가 만나는건 한편으로는 이번일을 계기로 또 내가 친구라고 생각햇던 사람의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되는 시점이구요.
인생을 살다보면 이런사람 저런 사람 다 만나게 될텐데요.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서 조금더 신중하게 주변사람을 남겨야할 때가 있을거에요.
앞으로 남은인생 좀더 좋은사람 만날때까지 자기개발 하면서 열심히 살면될것 같네요.남은청춘 화이팅입니다.!
왜 헤어졌는지 보통 헤어진다는것이 홧김에 한게 아니면 이유가 있을거고 그건 해소되지않습니다.
보통 그럴때는 다른 사람을 만날려고 적극적으로 노력하는게 좋지않을까요?
다른 분들 답변처럼
정리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보입니다.
물론 사람 마음이라는게 쉽게 움직이거나 변하기는 힘들겠죠? 반대로보면 전남친분과 친구분의 마음 또한 그럴 것 입니다.
하지만! 둘의 행복을 위해서 잊어준다느니 그런건 하지마세요. 질문자님의 행복을 위해서 두 사람을 정리한다는 정확한 목표점을 가지셔야합니다.
그리고 절대 둘 중 하나를 이후에 용서하거나 품지는 마세요. 결국 같은 결과를 가져올 뿐입니다.
판단은 질문자님이 하시는것이지만 더 큰 상처를 받지 않길 바랍니다.
잘못된 만남이네요.
자고로 가는차 잡지말고 오는차 막지 말라고 했습니다.
미련을 버리시고 빨리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시길 기원합니다.
지금은 당장 힘들고 마음이 슬퍼서 우울할수 있지만 잘 참고 이겨내요
이런저런 핑게로 님을 차고 님 친구랑 사귀는것 ㅋㅋ 님에게 한것 처럼 똑같은 행동 반복합니다. 세상에 좋은 사람 많아여
우선 힘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맞습니다. 전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이제는 친구도 헤어져야 하는 상황이 화가 나기도 하고 그로 인해 마음이 아픈 거는 사실입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잊어가는 게 가장 현명한 거 같습니다.
네 어이없네요 뭐하자는건지, 정확하게 헤어지고 사귄건 맞나 싶네요. 환승연애도 아니고 당분간 그 친구가 보고싶지 않을것 같아요!!
그사람들은 더 이상 인연이 아니니 잊어야합니다 살다보면 새롭고 좋은사람 많아요
그런사람들 생각할 가치도 없다고 봅니다
Good bye
전남친과 내친구가 연애 하는 친구들은 흔히 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절대로 친구와 같이 만나던가 소개하면 안됩니다.
더구나 나보다 예쁘고 더좋은 친구는
절데로 소개하면 안되지요.
이것은 철칙 입니다.
간혹 결혼약속한 사람도 친구에게 소개하여 친구에게 빼앗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친구는 더이상 친구가 아니니 지워 버리세요.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연애를 하면 마음을 다주시는 스타일이시군요 그래서 헤어지시면 힘들듯합니다 그래서 사람에게 모든걸 주시면 안됩니다 완전히 내것이 될때까지 그게 밀당이라고 하죠 힘드실거라 압니다 하지만 이제 내것이 아니니 쏘 쿨하게 놓아주시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시면됩니다
지나간 사람 잡지마시고 오는 사람 막지마세요
그 상황이 정말 힘들고 아프겠어요. 전남친과 친구가 함께 사귀는 것에 대한 감정이 복잡하고 속상한 마음이 드는 건 이해가 됩니다. 감정을 천천히 정리하면서 자신을 위해서 더 좋은 것들을 찾는 시간이 필요할 거예요.
맘에 상처가 있으시겠네요.
두명에 사람을 잃은거죠.
편하게 생각하세요. 더좋은사람 만나게될거예요
인연은 우연히 맺어지게되요.
좋은사람. 만나서. 그분한테공을드리세요..
몸이멀어지면 마음도멀어지는데정말많이사랑했나보네요..
전남친과 친구 둘다 버리고 새로운삶 을찾아떠나세요..
사람은 잘안바뀌니까요..언제 또 그친구도차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