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최고로잘생긴레몬김밥

최고로잘생긴레몬김밥

제 소비 관련 질문인데, 이거 정말 제가 잘못한걸까요?

오늘 오후쯤 인가? 7천원짜리 밀크티 하나를 먹고, 밤중에 음료수 하나(2천원)를 샀습니다. 근데 그걸 보시더니 왜이리 돈을 많이 쓰냐고 부모님께서 뭐라 하시더군요, 제가 저축을 안하는것도 아니고 (50만원정도 모아놨습니다) 일주일동안 일절산게 없는데 오늘하루 만원돈쓰고 혼이나니 어이없고 제가 설명을 해도 이해해주지않으시니 답답합니다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세월낚시꾼

    세월낚시꾼

    요즘 애들 물가 생각하면 만원이 큰돈도 아닌데 부모님께서는 옛날생각이 나셔서 그러시는거같네요 일주일동안 안쓰다가 오늘 한번 쓴건데 억울할수밖에요 글고 오십만원이나 모아두고 자기할일 잘하고있으니 너무 서운해마시고 부모님 기분 좋을때 슬쩍 용돈관리 잘하고있다고 말해보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어르신들은 자식 아껴쓰는 모습 보고싶어서 그러시는거니 너무 마음 상해하지 마시길바랍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하루 만원 소비면 딱히 큰 돈은 아닌걸로 보여져요. 부모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니 작성자님께서 서운할 만 하네요. 저축이란게 무조건 모은다고 정답이 아니고, 내가 쓸 만큼은 쓰고 모아야 저축을 지속할 수가 있거든요. 부모님께서 작성자님이 모은 돈의 존재를 모르고 계실 수도 있기 때문에, 걱정 차원에서 하신 말씀이라고 그냥 생각하면 될거 같기도 해요. 어쨋든 돈의 모든 결정권자는 내 자신이니까요 ~ 지금처럼 꾸준히 좋은 소비 습관 기르시길 바랍니다.

  • 제가 생각하기엔 오늘 하루 만원 정도 소비한 건 누구나 하는 합리적 지출이라 잘못했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저축보다 지출에 민감하게 반응하신 것 같아요.

    설명할 때는 감정적으로 맞서기보다, 저축도 하고, 계획적인 소비를 했다고 차분히 말하면 이해를 돕습니다.

    또, 작은 소비를 기록하거나 월간 소비 계획을 공유하면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