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과 저하증에 대해서 궁금하시군요.
갑상선 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되는 상황을 항진증, 정상보다 부족하게 분비되는 상황을 저하증이라 부릅니다.
갑상선 호르몬이 과다하면 쉽게 더위를 타고 땀을 잘 흘리며 평소와 비슷하게 먹는데도 살이 빠지는 등 에너지 소모가 늘어납니다.
반대로 호르몬이 부족해지면 추위를 많이 타고 쉽게 피로하고 졸리며 살이 잘 찌는 등의 항진증과 반대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상소견이 발견되었으니 주기적으로 혈액검사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나진 않는지 스스로 확인하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