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몽골은 청나라에 복속되면서 내몽골, 외몽골로 구분되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중국 본토 안쪽이면 내몽골, 러시아에 가까운 바깥쪽은 외몽골 지역입니다. 내몽골은 청나라에서 직접적으로 관리를 파견하여 통치했다라면, 외몽골은 어느정도 자치가 되었죠. 언제나 외몽골에서는 과거의 영광을 위해 내몽골과의 통일을 꿈꾸었고, 중국의 과도기에 여러차례 시도를 했었고, 일본제국시대에는 일본 편에 붙기도 했으며, 이후에는 러시아를 통해서 인정을 받으려 하기도 했습니다. 워낙 오랜 시간 동안 국제정세에 따라서 내몽골과의 통일을 꿈꿨으나 결국 군사적으로도, 외교적으로도 실패하여 현재는 분리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