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상사 본인 무조건 맞는다 생각하고 절대 인정 안하면 설득 포기 하는게 좋은가요?

회사 여러 수 많은 성향 가진 사람들 공동생활 하는 공간이기에 서로 배려하고 이해심 가지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상사 중 내 의견 듣지도 않고 무조건 본인 맞는다고 일방적으로 말하는 경우 어떻게 하는가요? 오기 가지고 끝까지 대드는가요? 아니면 포기 하는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일단 체제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업무에 대한 책임이자 인사평가를 팀장이 지는거라면 결국 맞든 아니든간에 따르는게 맞습니다

    근데 그게 아니고 모든 책임을 본인이 가져가야 되는거라면 지킬 이유는 없죠. 요즘 잘 나가는 기업들이 후자인 회사들이 많다보니 무조건 상사가 책임지는게 아니라고 했을때는 따져 묻습니다.

    대부분 역량없는 상사들이 문제가 터졌을 때 회피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면 또 괜찮아질거다 라고 생각하고 얼굴에 철판까는 사람들이 많죠. 시대가 많이 변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4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상사라서 거기다 일일이 대응하기가 쉽지 않네요. 자유로운 직장분위기면 모를까 전 자세히 설명하는 말로 해보고 그래도 안 먹히면 대응 안해요. 중요한 회사일이면 사장한테 얘기해서 하는 경우도 있지만요.

  • 절대로 오기가지고 대들지 마세요ㆍ 님만 손해봅니다 . 제 회사 경험상 일단 상사가 시키는대로 하세요 그리고 모든 책임은 상사가 집니다 . 나중에 님이 상사가 되면 그런 실수 안하면됩니다 .. 저런 상사 남의만 안듣습니다

  • 전 상사랑 싸웠습니다

    하두 꼰대짓을 해대길래 별거도 아닌거 가지고 트집잡고 난리를 쳐대서 승질나서 뭐라고 했더니 정확하게 답도 못하고 얼굴만 뻘개져서 울그락불그락 하더라구요 ㅉㅉ

    그런 인간들 상종할만한 가치가 없어요

    시간 낭비입니다

  • 사실 사회뿐만아니라 어디에서도 그렇게 자기주장이 강하신 분들이 있죠 ㅠㅠ

    그런 경우에는 설득을 하거나 설명을 해도 끝까지 본인 뜻만 맞다오 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스트레스 받으시겠지만 그냥 또 그러시는구나하고 한귀로 듣도 한귀로 흘리는겅 추천합니다!

  • 일단 그런 상사는 대다수가 종특이 문제가 생기면 부하직원에게 떠넘기더라구요.

    그러니 아주 예의 바르게 다른 의견을 이야기 하시는데 증거가 되는 문서나 공용 대화창으로 남기세요.

    만약 문제가 발생했을때 작성자분이 빠져나갈 비상구를 만들어두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강하게 말해봤자 저런 상사에게는 1도 안통하고요 괜히 회사 생활만 힘들어집니다.

  • 어떤 상황인지에 따라 다를 거 같은데 님한테 피해가 오는 경운지도 따져야 할테고 그렇다면 상사님 말대로 할테니 상사한테 책임이 잇다는 식으로 넌지시 어필해야 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