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초음파에서 이상 소견이 있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21. 08. 25. 09:15

건강 검진을 하였는데 간 초음파에서 물혹이 몇 개 있대요.

많이 걱정을 하시는데, 저는 간의 물혹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아하에다가 질문을 드려보아요.

간에 물혹이 있다는 것은 심각한 일인가요?

암이나 그런건 아니겠죠?


아하에 질문하고 궁금증을 해결하세요! 지금 가입하면 125AHT을 드려요! 아하에 질문하고 궁금증을 해결하세요! 지금 가입하면 125AHT을 드려요!

총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진단검사의학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홍덕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간의 단순낭종(물혹)은 초음파 등의 발전과 건강검진의 보편화로 최근 그 발견이 증가되는 대표적인 간의 양성 질환입니다.

단순낭종은 전 인구의 0.1~2.5% 정도에서 발견되고 여자에서 5배정도 많고 간의 우엽에서 주로 발생하며 대부분 선천성으로 발생합니다.

전 연령층에서 다 발견될 수 있지만 크고 증상이 있는 경우는 주로 40대에 많으며, 대부분의 단순낭종은 1cm 전후의 작은 크기로 발견되지만 20cm 이상 큰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환자는 거의 대부분 증상을 나타내지 않으며 드물게 크기가 아주 크거나 낭종 내에 합병증이 있는 경우 복부 팽만감, 복통, 소화장애 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진단은 대부분 초음파 검사로 충분하며 초음파 검사에서 전형적인 단순낭종이고 다른 이상 소견이 보이지 않는다면 추가적인 검사는 필요치 않습니다.

단순낭종은 출혈, 감염 등의 합병증이 생기거나 크기가 커서 증상이 나타나면 치료가 필요 할 수는 있지만 이런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단순낭종의 경우 대부분 평생 문제가 되지 않는 양성 질환입니다.

다만 아주 드물게 단순낭종에서 암이 발생하였다는 보고도 있으며 이런 경우 낭종 내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기적인 추적 검사가 추천되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간의 단순낭종은 우연히 발견되고 대부분 양호한 경과를 보이므로 특별한 치료가 필요치 않고 경과만 관찰하면 되는 흔히 보는 간의 양성 질환입니다.

출처 - 고려대학교병원 홈페이지

2021. 08. 25. 13:27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응급의학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옥영빈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건강 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발생하여 걱정이 되시겠습니다. 하지만 크게 걱정을 할 부분이 아닌 것이 물혹은 단순한 양성 병변이며 증상이 있거나 크기가 커지는 소견이 없다면 특별히 치료가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그 존재를 알고 계시고 경과를 지켜보시면 되겠습니다.

    2021. 08. 25. 09:45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물혹이라고 표현하셨으면 악성과 같은 특징을 보이진 않는것 같습니다.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 가까운 의원 혹은 병원 내원하셔서 전문의의 문진, 신체진찰 및 추가 영상학적 정밀검사를 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2021. 08. 26. 20:17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의학과졸업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중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장기는 매우 작은 구조물이 촘촘하게 엮여있는 형태입니다. 이중 작은 브로콜리가 이상이 있어 그부분에 물이 차면 물혹처럼 크게 부풀어 초음파에 보일정도가 되는데 개수와 모양에 따라 경과관찰을 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내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2021. 08. 26. 13:19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오산_버팀병원_척추센터 신경외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물혹이라고 부르는 양성 신생물로, 치료할 필요는 없습니다. 40~60대 여성에게 잘 생깁니다. 보통은 1cm 이하의 작은 크기지만 드물게 10cm 이상 큰 낭종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큰 간낭종은 복부에 불쾌감을 줄 수 있고, 낭종에 출혈이나 감염이 생기면 통증이나 열이 날 수도 있습니다. 선천적인 이유로 간에 다양한 크기의 물혹이 여러 개 생기기도 하는데 이를 다발성 간낭종이라고 합니다. 신장과 췌장에도 물혹이 함께 생길 수 있습니다.

          2021. 08. 26. 13:08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간의 물혹은 대부분 양성 질환으로 암으로 진행하지 않기 때문에 추가적인 검사나 치료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6~12개월 주기로 간 초음파 검사를 받으면서 물혹이 혹시 커지거나 모양이 변형되지는 않는지 관찰하시기만 해도 충분합니다.

            2021. 08. 25. 13:12
            서민석 의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인천광역시 부평구 동수로 56, 인천성모병원 본관 1층 가정의학과 1544-9004
            가족 주치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서민석 의사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이런 콘텐츠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