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지진이 자주 발생합니다. 환태평양 조산대는 태평양 연안을 따라 이어진 지진과 화산 활동이 활발한 지역입니다. 일본은 이 지역에서 네 개의 지각판이 만나는 접점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지진이 자주 발생합니다.
일본에서 발생하는 지진은 주로 태평양 판과 유라시아 판이 만나는 접점에서 발생합니다. 태평양 판은 유라시아 판 아래로 가라앉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지각판이 서로 부딪히면서 지진이 발생합니다. 일본에서 발생하는 지진은 규모가 크고 파괴력이 강합니다. 1923년 관동 대지진과 1995년 한신-아와지 대지진은 일본에서 발생한 대표적인 대지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