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말투가 좀 띠꺼운데 어떻게해야할까요?
남자친구가 말투가 좀 띠껍습니다.. 그냥 좋게 말해도 될 것 같은데 너무 기분나쁘게 말해요. 예를들어서 뭐해? 하면 지금이거하잖아 안보여? 이런식입니다 어떻게해야 고쳐질까요?
사람의 말투는 정말 고치기가 어렵습니다. 본인이 지금까지 그렇게 말투를 쓰면서 지내온 시간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불편하시다면 정확하게 말투가 딱딱해서 듣기가 힘들다. 부드러운 표현을 써줬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시고 여친분도 먼저 부드러운 말투를 많이 쓰세요. 그러면 그런 분위기와 대화속에 점점 녹아들어서
남친분도 말투가 좀 부드러워 지지 않을까요. 말투를 고치는데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인내심을
가지시고 오랫동안 트레이닝을 시키셔야 합니다.
저도 그런 말투를 하는사람을 오래 만나고있는데 몇년간 참다가 최근에 솔직하게 얘기를 했습니다 말투가 불편하다고 얘기를 했죠 그래서 많이 개선이 되기는했지만 그래도 완전히 고쳐지지는 않더군요 ..
말투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타고난 그 사람의 말투라고나 할 까요 바꾸려 하더라도 금새 돌아갑니다. 그 말투가 싫으시다면 헤어지는 것이 더 낫습니다. 사람은 바뀌지 않는 것 같아요. 욕을 잘 하는 사람은 아무리 욕을 하지 않으려 해도 스스로 깨우쳐서 수 많은 노력을 하지 않으면 욕은 금방 다시 하더라구요. 띠꺼우면 안만나는것이 맞아요. 아니면 이해해줘야 합니다.
말투는 대체로 주변환경에 좌우되겠죠! 어릴적 부모님의 영향도 많을거구요. 서로 의논하셔서 조금씩 고칠수 있도록 타일러보셔요~
글을 읽어보니 정말로 어이가 없네요 님께서 고생이 많으신것 같네요 그런 말투와 성격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안고쳐지니 헤어지세요ㆍ 저도 아는분이 저런 스타일이라서 손절했네요 날씨 많이 덥네요 했더니 여름이라 당연히 덥지 이렇게 얘기해서 손절했어요
남자친구가 그냥 좋게 말해도 될 것 같은데 너무 기분나쁘게 말하고 말투가 좀 띠껍다고요.
정말 속상하시겠습니다. 연인이라면 다정다감하고 밝은 미소로 대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어려서부터 그렇게 자라왔으니, 하루아침에 고쳐지기는 힘듭니다.
그걸 고치려하다가는 싸움이 먼저 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남자친구가 별로네요
사람의 말투는 고치기 어려운것같아요
진지하게 대화를 잘해보고 그래도 정 안되면
헤어지는방법을 고려해보셔야 될것같습니다
사실 사람의 말투는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상대방에 대해서 배려를 전혀 하지 않는 말투인것같은데
그럴때는 충격이 필요합니다. 그런 말투를 하면 계속 대화를 이어갈 수 없다는걸 인지시켜주세요
그래도 변화가 없다면 정말 만남을 계속해야하는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말투는 그 사람의 인격이며 오랜 동안 해왔던 습관 이기에 바꾸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합니다. 사람을 고치려는 것은 불가능 하기에 고치려 하지 말고 받아 들리려고 노력 해 보세요. 하지만 정말로 계속 해서 받아 들이기 어렵 다면 결국 헤어지는 방법 밖에는 없을 듯 합니다.
다른사람을 고치는 건 힘듭니다 이단 큰 전제입니다.
솔직하게 남친에게 이야기 합니다.
고쳐지지 않으면
일단 본인의 말투를 우아하게 사용해 보세요.
사람은 닮아간다고 하니 뜻밖의 결과가
말투 자체가 너무 띠거운 거 맞는 거 같습니다 여자 친구한테 그런 식으로 말한다는 거는 솔직히 너무 쉽게 본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누구라도 그런 상황이면 기분이 나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이야기를 하시고 계속 그렇게 한다면 한동안 연락 안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말투 자체가 그렇게 평소에 쉽게 나온다면 아무래도 고치기는 많이 힘들 거 같이 보이기는 합니다 보통 그렇게 말투를 사용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쉽게 고칠 수 없는 거 같이 보이고요 일단 계속 경고식으로 남친한테 이야기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남자에게는 시정을 이야기할 때 정확하게 이야기하는게 좋습니다. 두리뭉실하게 둘러서 말하거나 하면 못알아들어요. 뭔가를 부탁할 때도 정확한 내용과 시간까지 이야기하는게 좋구요. 고치길 원하는 부분이 있으면 정확하게 어떤 점이 맘에 안드니 이렇게 얘기해달라고 정확하게 표현하세요. 화를 내거나 흥분해서 이야기하질 말고 담백하고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그래도 생각이 있는 남자라면 고치려고 노력합니다.
남친의 말이 좀 거슬린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집고 나가고 고칠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 사시로남자 친구가 자기가 잘못 말하고 있다는 것을 모를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고쳐 집니다.
습관 버릇 등은 고쳐지는게 거의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거울치료를 하거나 본인이 후회하고 인식하기 전까진 불가능합니다.
똑같이 해주셔야 상대방이 기분나쁜거 알아요. 똑같이 해도 기분나쁜거 모른다면 원래 그 말투가 그 사람의 인성이고 평소 습관인거죠!
타인의 성격을 고치는 것은 어렵습니다. 본인이 스스로 내 말투에 문제가 잇다라는 것을 인식하고 고치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그것을 모른다면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쇠귀에 경읽기죠. 말투를 한번 녹음해서 들려줘 보세요 .본인의 말투를 듣고 어떠한 반응을 하는지. 아무 문제 없는데 ? 라고 이야기 하면은 헤어지는것이 좋습니다
그런분들이 남에게는 그렇게 않합니다.충고를 하면 몇시간은 가지만 또그럽니다,고쳐지지 않습니다.계속 그러말투를 듣게도면 만성되어 나쁜 말투 들을만 해집니다.
솔직하게 감정빼고 남친에게 말하세요.
차분한어투로.
그런말들로인해서 본인이 상처받고있다고 명확히 얘기할필요가있습니다.
남친의나이가 어떻게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서로 존대말을 써보자고 제안해보세요.
존대를하면 말이 더 부드럽게 나옵니다.
그동안 살아온세월이 있기때문에 쉽게고치기는 어려울거지만 노력하는모습이 있는지 보세요.
노력조차 하지않는사람과는 함께 미래를 그리기 힘들어보입니다.
그때 다시 고민하세요.
그 말투를 평생들으며 살자신이 있는지.
아니면 더 시간낭비마시고 그만하세요
지금 말투가 나를 배려 한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어보세요? 어려서부터 습관이 들고 부모님을 비롯해 아무도 지적을 하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베어 그맇습니다. 또한 이해심이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연인 사이는 서로 배려를 하면 절대 그런 말투를 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과의 문제는 대화로 해결 하는 겁니다. 그래도 남자친구가 변화는 태도를 보이지 않으면 관계를 계속할지 깊게 고민 하는 게 좋습니다.
말투는 하루아침에 형성되는 게
아니고 세월이 흐르면서 천천히
완성된다고 사료됩니다.
남친의 말투가 띠꺼운 데
이를 고칠 수 있는지는 본인의
노력여하에 달려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세살 버릇 여든가고 성격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남자친구의 말투가 거슬려도 쉽게 고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남자친구분과 이런 부분을 얘기해보고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