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전의 영업 이익이 15조 원대를 기록 했다고 하는데..
한국전력의 영업이익이 지난해 15조원대를 기록 했다고 하는데요...
이게 역대 최대 실적이 아닌가요?
그렇다고 한다면 전기요금 인하 등 이에 대한 논의들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요금 인하 등이 실질적으로 가능할 수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한전의 영업이익이 15조원이라는 것은 역대 최대 수준인것은 맞죠.
글로벌 에너지 가격이 하락하면서 이 에너지 조달비용이 감소하면서 수익이 확대되었습니다.
다만 과거부터 누적적자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15조원을 벌었지만 아직은 적자를 갚는데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재무구조가 일시적으로 개선은 기대되지만 실질적인 전기요금 인하는 아직 시기 상조라고 봅니다.
누적적자가 40조원을 넘는 상황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큰 폭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더라도 과거 누적 적자와 부채 규모, 연료비 변동성, 투자 재원 확보 필요성을 함께 고려해야 하므로 단순히 한 해 실적만으로 요금 인하가 결정되기는 어렵습니다. 전기요금은 연료비 연동제와 정부 정책 판단이 함께 작용하는 구조라, 재무 정상화와 에너지 가격 전망이 안정적으로 확인될 때에야 인하 논의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작년 영업이익 15조 수준이라도 누적 부채가 200조원 이상입니다. 과거 적자를 메우는 구조이기 때문에 흑자가 곧 요금 인하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전기 요금은 연료비 연동제, 국제 에너지 가격, 재무건전성, 정부 정책이 동시에 고려됩니다. 현재 구조상 인하보다는 동결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전력은 지난해 약 15조 원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나, 국제 연료가격 급등 시기에 발생한 원가 상승분을 뒤늦게 회수한 결과로 전기요금 인하 논의가 공존하는 상황입니다. 전기요금은 공급 안정성과 재정 건전성 유지가 중요한 요소이므로 단기간 내 대규모 인하는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한전의 영업이익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현재 한전의 영업이익이 15조원대를 기록하였지만
그 동안 어느 정도 적자가 오랜 기간 기록되었기에
곧 바로 전기요금 인하는 어려울 것입니다.
다만, 전기요금 인상은 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이번 한국전력의 15조 원의 영업이익은 역대급 실적 입니다.
보통 흑자가 이렇게 많이 발생 했으니, 요금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하시지만 실직적으로는 인하보다는 동결이나 추가 인상 억제를 하자는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한전은 몇 년간 원가보다 싸게 전기를 팔면서 누적 영업 적자가 엄청난 규모이며, 총 부채가 200조원을 넘어 서면서
이번 흑자는 이 빚을 갚는데 우선적으로 쓰여야 하는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