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장기 전망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온은 평년보다 높거나 비슷할 확률이 무려 80%에 달해 본격적인 찜통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7월 초반에는 정체전선이 발달하면서 고온 다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어, 기온뿐만 아니라 습도까지 급격히 높아질 예정입니다. 햇볕만 강했던 6월과 달리 습도가 가득한 무더위가 찾아오면 체감 온도가 확 올라가고 땀 분비량도 평소보다 훨씬 많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7월부터는 외출 시 손풍기나 손수건을 필수로 챙기시고, 수시로 수분을 보충하며 실내 온도와 습도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 합니다. 또한 에어컨 필터 및 청소 여름 맞이 대비를 미리 해두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