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색다른콜리160
고라니는 대체 종이 무엇인지 알고시퍼여??
고라니 잇자나여, 이거 꽤 많은 거 같던데여,
근데 이게 송곳니도 잇구여, 무슨 멧돼지 같기더하거여, 사슴 같기도 하구여, 쥐 같기도 한데여.
얘네는 대체 뭔지 궁금해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고라니는 사슴과에 속하는 엄연한 사슴의 일종입니다.
뿔은 없지만, 사슴의 특징인 곧게 뻗은 발굽을 가지고 있고, 비록 몸집은 작고 주둥이가 뾰족해 말씀처럼 커다란 쥐처럼 보이지만 사슴목 동물입니다.
그리고 수컷은 뿔 대신 최대 6cm에 달하는 긴 송곳니를 무기로 사용하죠.
물을 잘 타고 습지를 좋아해 영어로는 Water Deer(물사슴)라 불리는데, 전 세계에서 오직 우리나라와 중국 일부에만 서식합니다. 특히 호랑이 같은 천적이 없고 서식 환경이 잘 맞아 개체 수가 크게 늘었는데, 전 세계 고라니의 90% 이상이 우리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고라니의 정체는 쥐도 멧돼지도 아닌, 송곳니가 발달한 우리나라 특산물이라 할 수 있는 사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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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고라니는 사슴과에 속하는 동물입니다. 하지만 고라니가 다른 사슴처럼 보이지 않는 이유는 특징이 아주 독특하기 때문인데요, 가장 큰 특징은 뿔이 없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수컷 사슴은 뿔이 자라지만, 고라니는 수컷도 평생 뿔이 없습니다. 대신 위턱의 송곳니가 길게 자라 아래로 튀어나오는데, 길이는 5~8cm 정도까지 자랄 수 있고, 이 송곳니를 이용해 다른 수컷과 싸우거나 자신의 영역을 지킵니다. 몸집은 사슴 중에서는 작은 편으로, 성체의 몸무게는 보통 10~20kg 정도이며, 다리는 길고 몸은 날씬해서 달리기와 점프를 잘하며, 위험을 느끼면 지그재그로 빠르게 도망갑니다.
이러한 고라니는 원래 한국과 중국 일부 지역에만 자연적으로 서식하는 동물인데요, 우리나라에서는 개체 수가 매우 많아 도로에서 로드킬을 당하는 사례도 흔하고, 농작물을 먹어 농가에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반면 세계적으로는 서식지가 줄어들어 보호가 필요한 지역도 있어, 우리나라처럼 흔한 나라는 오히려 드문 편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고라니는 사슴과에 속하는 작은 사슴류 동물입니다. 정확히는 고라니속에 속하며, 우리나라에 사는 고라니는 한국 고라니로 분류됩니다. 외형은 사슴과 비슷하지만 뿔이 없고, 수컷은 특이하게 위턱의 긴 송곳니(엄니)가 밖으로 나와 있어 멧돼지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주로 강가, 습지, 논 주변의 풀밭에서 살며 풀, 잎 , 농작물 등을 먹는 초식동물입니다. 쥐처럼 보이는 부분은 작은 몸집과 둥근 귀 때문이며, 실제로는 사슴과 가까운 동물입니다.
고라니는 사슴과에 속하는 포유류로, 뿔이 없는 대신 수컷에게 긴 송곳니가 발달한 독특한 형태의 원시적인 사슴 종류입니다. 외형적으로 쥐나 멧돼지를 떠올리게 하는 특이한 생김새를 지녔지만 분류학적으로는 엄연히 사슴의 일종이며, 전 세계적으로 한반도와 중국 일부 지역에만 주로 서식하는 희귀종이지만 국내에서는 개체 수가 많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