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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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하루 동안 전 세계 모든 사람이 서로에게 칭찬만 할 수 있다면 분위기가 달라질까요

비판이나 불평 대신 좋은 말만 할 수 있는 하루가 생긴다면 인간관계가 조금은 편안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진심이 아닌 칭찬만 늘어난다면 오히려 어색할 수도 있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심이 없는 칭찬은 순간 어색할 수 있지만, 비난과 불평이 사라지는 것만으로도 큰 휴식이 될 것 같습니다! 칭찬을 건네기 위해 서로의 장점을 찾아보려는 노력이 시작되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하루가 될 것 같아요.

    채택된 답변
  • 서로를 향해 충고와 비난, 질책, 막말 등 부정적인 표현이 아닌 칭찬만을 늘어 놓는다면 처음에는 좋은 분위기로 지낼 수 있겠지만 사회. 과학 등의 발전을 늦추는 요인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게다가 말이 아닌 마음에는 악의적인 부분이 있을테고 그것이 쌓여가다 보면 오히려 평화를 저해하는역효과가 생기지 않을까요?

  • 하루 동안 전 세계가 칭찬만 주고받는다면 사회적 피로와 긴장은 크게 줄어들겠지만, 언어의 진정성과 상호 신뢰는 오히려 낮아질 수 있습니다.

  • 제가 경험해봤는데 굉장히 부담스럽습니다. 다만 아무일도안한다면괜찬은데 운전하거나 일에집중을할상황에 칭찬을 계속들으면 부담스러울수도..

  • 이런 생각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는데...

    생각해보니 좋을 것 같아요. 

    물론 마음에도 없는 칭찬이라는걸 알겠지만

    그 중에 진심도 있을것이고 그렇게.느끼는 사람들도 있을거니까요. 

    거기에서 오는 관계 획복도 기대됩니다.

  • ​하루 동안의 긍정적인 변화는 분명히 있겠지만, 말씀하신 대로 진정성이 관건일 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면: 불필요한 비난이나 감정 소비가 줄어들어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평소Express하지 못했던 고마움을 표현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우려되는 면: 형식적인 칭찬만 오간다면 영혼 없게 느껴지거나 어색한 기류가 흐를 수도 있겠죠.

    ​하지만 단 하루라도 부정적인 언어가 사라지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도는 세상을 경험해 본다면, 그 자체로 의미 있고 따뜻한 이벤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