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학교 다닐 때는 주말 제외하고 매일 보면서 대화를 통해 감정소통하는 친구들은 학급이 올라가고 성인되면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며 친구들 중 오래동안 감정소통을 하고 때로는 다투면서 서로 이해하는 과정을 거치는 친구 만 결국 남게 되는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친구가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학창시절에는 강제적으로라고 매일 보게되는 장치가 있어 추억도 자연스레 쌓이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물리적으로 멀어지게되고 같이 약속을 해야만 만날수 있음이 친구들이 멀어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가정이 생기고 2세가 생기게 되면 1순위, 2순위는 배우자와 아이가 되고 직장이 되다보니 어릴 적 친구들과는 멀어지게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