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다는 말이 왜 외모 평가인가요??

솔직히 못생겼다 뚱뚱하다 이거는 부정적인 말이기 때문에 기분이 나쁠수있지만 이쁘다는말이나 몸매가 좋다는 말은 긍정적이고 좋은 말이잔아요 근데 이게 왜 기분이 나쁠수있고 외모평가인가요?되게 세련됬다 이쁘다 이래도 외모평가니 기분나쁘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쁘다도 당연히 평가니까요 당사자 입장에서는

    누가 평가해달라했나? 내가 이쁜데 어쩌라는거지 왜 평가를하지? 이렇게 남이 날 평가했다는 그행위자체가 기분 나쁜거입니다.

    예쁘다 보다는 오늘 새로 산 옷 입었네 입은옷 잘어울린다.

    이렇게 칭찬은 이런식으로 하는 겁니다.

    한마디로 니가 뭔데?. 날 평가해? 이런 거죠

    부정적으로 말하는것만 평가가아닙니다.

  • 이쁘다라는 말이 일반적으로는 외적인 모습을 보고 하는경우가 많으니까 그런거같습니다.

    하는 행동이 이쁠수도 있긴한데요. 통계적으로는 외모가 예쁘다라는 말을 쓰기때문에 그렇게 보이는거같습니다.

  • 긍정적이라고 평가가 평가가 아닌건 아니죠.

    시험 100점 맞았다고 점수로 평가를 안한건 아니니까요.

    기분이 나쁜건 좌우지간 외모에 대한 어떤 언급도 듣고 싶지 않기 때문이겠죠.

    그게 긍정적이던 부정적이던지요.

    그만큼 외모평가 자체에 민감하다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예를들어 예쁘다는 평가를 들으면 앞으로도 계속 예쁘게 보일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압박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을수도 있겠죠.

    비슷하게 착하다라는 칭찬을 들을 때마다 계속 착한아이로 행동해야 할것만 같은 부담감을 느끼고 약간의 잘못만 저질러도 큰 일을 저지른거 같은 죄책감을 느끼는 경우랑 같은겁니다.

  • 상대방이 듣기 좋은말이라도 그게 결국엔 겉모습을 보고 이렇다 저렇다 판단을 내리는거라 사람에 따라서는 자기를 하나의 인격체보다 물건보듯 품평당하는 기분이 들수도있다더군요 좋은뜻으로 한말이라도 듣는사람 상황에따라 원치않는 시선이 부담스러울수있으니 요즘세상엔 그런말도 조심하는게 편안합니다요

  • 이쁘다는 말 자체는 긍정적인 표현이 맞지만, 상대가 그 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외모 평가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쁘다, 몸매 좋다 같은 말도 칭찬이라기보다 외모에 대한 평가로 받아들여질 수 있어요.

    또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서

    어떤 사람은 기분 좋게 듣지만, 어떤 사람은 부담스럽거나 불편하게 느끼기도 합니다.

    상황과 관계에 맞게 말을 전하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