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를 아직도 지내는 집안은 유서깊은 집안?

이라고 보면 되나요? 주변에 그러신분이 몇분계시네요. 그것도 일년에 열건정도 챙기는 분요. 그정도면 집안이 유서깊은 곳이라 보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사를 지내면 그래도 유서가 깊다고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까지도 제사를 지냈으나 어느새 어른들이 나이가 더 들다보니 제사를 따로 지내지 않고 성묘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시 생각해보면 그 귀찮아 보이는 제사를 여지껏 지낸다면 유서가 깊지 않다면 하지 못할 것 같기도 합니다. 온가족이 모이는 것도 쉽지 않지만 제사를 지냄으로써 부모를 기리고 조상을 기리면서 은덕을 비는 행위이기도 하니까요.

  • 제사를 지내는것은 유서가 있는거예요~~ 하여 일년에 몇년씩 제사를 지내는 집안이 많습니다~ 차츰 제사 지내는 집안이 없어지는것 같기도 하죠~~

  • 네 유서깊다고 할수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유교 사상을 따르고 있지요

    아직 많은가정에서 제사를 성의껏 모시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점차적으로 세대가 교체되면서 사라지고있는 풍경이지만요..

  • 유서 깊은 집안일 수도 있습니다. 제사는 어떻게 보면 전통을 이어나가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유서깊지 않아도 제사는 지내기도 합니다. 부모나 조상을 기리는 행위이다 보니 

    유서가 깊지 않더라도 조상을 기리고 복을 바랠 수 도 있습니다.

  • 유서깊은 집안이라 볼수도 있구요.

    1. 긍정적으로 보면 조상님을 기린다라는 건 좋게 볼 수 있구요.

    2. 비판적으로 보면 그 제사를 모시는 살아있는 사람들이 힘들어 한다면 그 제사는 의미가 없습니다 :)

  • 안녕하세요.

    명절 문화나 제사 문화가 많이

    간편화 되고 지내지 않는 집안이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도 제사를 지내는 집안이 더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제사 문화도 변해가는 과정이라

    생각하며 한번에 바뀌기 보다는

    시간이 지날수록 안 지내는 집안이

    더 많아지리라 생각합니다.

  • 제사를 지내는 집안이 아직도 있고 증조부까지 지내는 집도 있더라구요. 유교사상의 뿌리가 깊은 지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저희 집이 아버지께서 장손이시라서 1년에 8차례 제사를 지내는 것을 보고 자랐습니다. 지금은 세대가 바뀌어서 부모님 제사만 저희 오빠가 지내고 있습니다. 유교사상이면서 전통적인 관습이라서 어르신이 계신 집안에서는 제를 지내는 것이 보통인 거 같습니다. 앞으로는 제사문화도 점점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 제사를 지내는 집안이 유서깊은 집안이라고 말하긴 어려울수 있습니다. 핵가족화되어 멀리 있기도 하구 제사라는 풍습이 유교에서 온것이지만 다른종교에서 방식이 다르게 조상을 섬길수 있습니다. 종친회나 종갓집정도는 인정입니다.

  • 제사를 아직도 지낸다는건 유교적인 집안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이젠 어르신들을 기억한다고 보면 좋을것 같아요.

    그덕분에 동기간에 얼굴도 보고 좋을거 같아요.

    우리나라의 전통있는 풍습이니 좋은거 같네요

  • 저희 집도 아직까지 제사와 명절에 차례를 지내곤 합니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연간 10회 이상은 항상 제사를 지내왔는데요, 할머니도 나이가 드시고, 제사를 준비하시는 큰어머니의 어려움이 있으셔서 요즘은 줄어서 제 기준으로 친할알버지의 제사와 추석과 설에만 차례를 지내곤 합니다.
    제사와 차례를 지낸다고 꼭 집안이 유서 깊은 곳이라는 근거는 없습니다. 저희 집도, 음, 제가 알려고 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유서 깊지도 않구요.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예전에 보첩을 가지고 있으셔서 과거에는 취직하려면 보첩이 필요하셨다고 하는데, 요즘은 그런 것도 필요 없구요. 또 가족 묘가 있는 선산이 있기는 한데, 이것도 .. 잘 모르겠습니다. 제사를 많이 지낸다고 해서 유서 깊은, 그런 집안일 가능성은 적다고 생각합니다.

  • 종가집같은 경우는 조상님 제사가 많아서 10번정도 지내시는거 같구요. 저희집도 할머니, 할아버지, 외할머니까지 5번정도는 지내고있어요. 요즘 제사를 안 지내다보니 제사를 저희집에서 지내다 보니 늘더라구요. 그래도 어머니가 그게 맘이 편하다고하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어요

  • 안녕하세요 과거에는 제사를 지내는곳이 대부분이었지만 현재는 예전처럼 자식들도 많이 낳지 않을뿐더러 간소하게만 지냅니다. 그래도 간소하게나마 지내는 이유는 평소에 보기어려움 친족식구들 얼굴보고 얘기나 하려는 취지에서 한다고 생각듭니다.

  • 지금도 제사를 안 지내는 집안보다 제사를 지내는 집안이 더 많을것 같습니다

    다만 몇 개의 제사를 합쳐서 지내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집안에 가장 어르신의 뜻에 따라 보통 제사를 지내는지 여부가 결정되는데,1년에 10건 가까이 지낸다면 집안 어르신의 주장이 강한듯 합니다.

    유서깊은 집안이 아무래도 제사를 함부로 없애거나 합칠 생각을 안하는 경향이 있는것은 맞습니다.

  • 정말 역사적으로 종친들과의 왕래와 교류가 활말하며 그렇게 대를 이어오던것이 익숙한 흔히들말하는 유서깊은 가문일수도있고 비교적 신생가문으로 지금와서도 5대정도밖에 안되는 집안에서 앞으로 대대손손 가문의 번창 제사를 지냅으로 조상에세 비는 집안도 있고 하죠.

    실제로 말씀하시는 정말 유서깊은 집안은 우리주변의 어른집인 큰집 개념이 아니라 종가라해서 가문대대로 내려오는 고택을 주거지 삼아 제사조차도 옛날 복식 그대로 차려입고 제사를 지내는 집들을 말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