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는 어느 정도 있는 것 같아요. 예전처럼 타율이나 타점만 보는 것보다 출루율, 장타율, 수비 범위 같은 걸 같이 보니까 숨은 선수 찾는 데 도움이 되긴 하더라구요. 근데 말씀하신 것처럼 야구는 분위기나 멘탈, 큰 경기 경험 같은 숫자로 안 잡히는 요소도 꽤 커서 매트릭스만 믿고 가는 건 한계 있다는 얘기도 많습니다. 실제로 데이터상 좋은데 현장에선 애매한 선수들도 있고 반대 경우도 있구요:) 그래서 요즘은 기록이랑 현장 평가 둘 다 같이 보는 방향으로 가는 느낌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