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식 후 가벼운 활동만으로 혈당 스파이크 완화 충분히 가능합니다.
음식을 드시면 혈액 속 포도당은 증가하며, 이럴때 근육을 움직이게 된다면 포도당은 근육으로 흡수가 되서 혈당이 빠르게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굳이 격렬한 운동일 필요는 없으며 식후 10~15분 정도 가벼운 산책만으로 혈당의 상승 폭을 줄이고 안정화 시간을 앞당길 수 있겠습니다. 특히 걷기는 무릎, 관절에 부담이 적으며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으니 보편적으로 권장되는 운동법입니다.
대신 식후 바로 누워서 휴식을 취해버리거나 당분이 많은 군것질 거리를 추가로 드시는건 혈당을 더 올려버리니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체력이 허락한다면 쇼파, 침대, 의자에서 일어나서 간간히 스트레칭, 체조를 하거나 계단 오르기, 일상 생활을 늘리는것도 효과적이겠습니다.
"꾸준함"이 생명합니다.
매 끼니 후 짧게라도 몸을 움직이는 습관을 쌓으면 장기적으로 혈당 관리와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식후 10분 산책도 꽤 의미 있으니 지속성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