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으면 평소에 사고 싶은 것을 구매하는 충동이 있는데, 충동구매를 막을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스트레스를 술로 푸는 사람도 있고 운동으로 푸는 사람도 있고 사람을 만나서 대화로 푸는 사람도 있고 가끔 평소에 가지고 싶었던 물건을 구매하는 것으로 푸는 사람도 있는 거 같습니다. 제가 그런 거 같은데 평소에는 쇼핑을 잘 안하는데 심하게 스트레스 받으면 장바구니에 담겨 있는 사고 싶은 것을 들어가서 카드로 긁기도 합니다. 그러면 스트레스가 일시적으로 해소가 되는 거 같습니다. 평소에 억눌린 충동이 스트레스로 인해 생기는데 어떻게 하면 충동구매를 막을 수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살다보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고,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도 가지각색이죠. 가장 좋은 방법은 스트레스를 덜 받고, 다른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는 것이지만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우선 충동구매를 막으려면,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여러 방법들과 함께 심리적인 방법도 함께 사용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동안 충동구매를 하고나서 이후에 크게 후회하거나 현타를 느낀 적 있으신가요? 충동구매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면 그 감정을 떠올리는거에요. 충동구매 이후 후회하거나 스스로 한심하다고 생각했던 과거의 감정을 떠올리면 충동구매를 억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만일 충동구매 이후에 이런 부정적 감정을 느낀 적이 없으시다면.... 굳이 구매를 자제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비용이 소득대비 크지 않다는 전제하에) 평소에 정말 가지고 싶었던 물건이거나 그 물건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질문자님이 정말 행복해진다면 평소에 쇼핑도 별로 안한다고 하셨는데 구매할수도 있죠. 이런 경우에는 스스로에 대한 기준을 조금 완화해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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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스트레스가 쌓일 때 쇼핑으로 해소하는 것은 일시적인 보상 기제일 수 있습니다. 충동구매를 막으려면 장바구니에 담은 후 즉시 결제하지 말고, 24시간 동안 기다리는 ‘냉각기’를 가져보세요. 그사이 스트레스의 원인을 적어보거나, 가벼운 산책으로 주의를 돌리는 것이 좋습니다. 구매 전 필요한 물건인지 스스로 질문하며 충동과 욕구를 분리하는 연습을 시작해 보세요.

  • 저는 내가 쓰는 돈은 매달 정해서 그 통장에서만 쓰는 거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쓸 수 있는 돈을 통제를 하면 충동구매나 충동소비를 억제하는데 큰 도움이 되며 과소비도 줄일 수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 돈을 자주 안 쓰는 통장에 보내서 자주 못쓰게 하도록 컨트롤합니다. 나름 저금도되고 충동적인 구매를 막아주는 것 같아요. 이런 방법으로 자주쓰는 통장에 일정 금액만 넣고 지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 본인이 충동구매했던 물건들 다 꺼내서

    한번 보세요. 그걸 지금 넘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는지 이게 있어서 행복한지 체크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