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윳돈이 생기면 평소에 사고 싶어했던 상품을 고민 없이 사게 되는데, 일종의 보상 심리일까요?

평소에 절약하고 규모 있게 쓰는 스타일이기는 한데 사람인지라 사고 싶은 것이 있고 가지고 싶은 상품이 있으면

기억을 해놨다가 돈이 생기면 사게 되더라구요.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푸는 건 아닌데, 경제적 여유가 있으면

아끼고 싶어지는 마음이 자동으로 해제되던데 이러한 심리는 누구나 다 갖는 심리인가요? 사람마다 다른 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 기본적으로 누구나 다 그러지 않을까 생각해요. 누구나 없던 돈이 생기면 갖고 싶었던 것, 해보고 싶었던 것, 먹고 싶었던 것을 다 이루고 싶을 것 같아요. 세상에 돈이 전부가 아니지만 항상 절약하며 살아오던 사람에게 여윳돈은 그동안 현실적인 문제로 아끼기 위해 억눌렀던 내 욕구를 어느 정도 표출할 수 있는 돌파구잖아요.

    저도 평소에 많이 아끼고 저축하면서 입고 싶은 옷 못 사고 먹고 싶은것 못 먹은 적이 많다보니 작성자님과 동일하게 상여나 보너스를 받으면 모으기보다 조금은 쓰고 싶더라고요..ㅎ 보상심리라는 말도 맞는거 같아요!

    안그러신 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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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누구나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은 거의 갖게 되는 심리죠ㅎㅎ 경제적 여유가 생길때까지 열심히 살았으니까 요ㅎㅎ 너무 큰 낭비가 아니라면 자신에게 적당한 보상을 해 주는게 미래를 봤을 때도 더 좋은 거 같아요!

  • 인간이란 동물이. 생각하고 사고라고 실행으로 옮기는 동물입니다. 평소에 경제적으로 궁핍했다가. 여윳돈이 생기게되면 심리적으로 안정화가 되어서 평소에는 1천원을 사기가 꺼려졌는데 스스럼없이 사게됩니다. 단순히 심리적요인이 그럴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