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오늘흐림
나이들수록 에너지가 줄어드는건 어쩔수없나요?
나이들수록 몸도 몸이지만 정신적인 부분도 에너지가 더 줄어드는거같아요 감정도 점점 무뎌지는거같고 .. 여러분들도 그런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나이가 들면서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의 기능 저하와 호르몬 변화로 물리적인 체력이 감소하는 동시에 삶의 경험이 쌓이면서 감정의 자극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과정에서 정신적 에너지와 감정적 반응이 점차 무뎌지게 느껴집니다. 이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생리적 심리적 변화로ㅈ많은 이들이 나이가 들며 공통적으로 겪는 삶의 자연스러운 흐름 중 하나입니다. 다만 지속적인 기초체력 관리와 새로운 자극 및 취미 활동을 병행한다면 줄어드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감정의 활력을 한층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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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60이라는 나이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체력이 예전같지 않음을 느끼게 됩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곳에 가고 좋은 음식 먹으며 좋은 얘기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가끔 술자리도 갖지만요.
해외여행도 가고 국내도 인파가 많지않은 곳을 찾아 관광과 현지음식을 목으며 기분전환하는 계기를 만들곤 합니다.
취미로 당구를 치고 후에 차를 마시며 담소 나누는 것도 좋더군요.
나이나 체력에 연연하지 마시고 즐거움을 찾아보세요.
무리한 운동보다 여유를 갖고 조금씩 투자하시면 훨씬 나아진 자신을 마주하실겁니다.
힘 내시고 행복을 주머니에 가득 채워보시길...
다들 비슷한거 가타여, 특히 앞자리가 바뀔 때 그게 크게 오던데, 건강 관리를 잘할수잇도록 머근 것이라든지 운동이라든지 꾸준히 하면서 몸을 지켜나가는 것이 최손이라고생각해여.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관리할 수 있어요. 나이가 들면 근육량과 수면의 질이 떨어지기 쉬워서 에너지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아요. 규칙적으로 걷기와 근력 운동을 하고, 충분히 자고 식사를 거르지 않으면 체감 피로가 훨씬 나아져요.
솔직히 그런 면이 없지 않아 있는 거 같아요.
20대 때랑 비교하면 확실히 희로애락의 폭 자체가 좁아졌다고 해야할까요.
예전 같으면 불같이 화를 냈을 일도 한번 버럭하면 기운 빠져서 제풀에 삭혀져요. 감정 표현이라는 게 엄청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일이더라구요.
어쩌다 우는 일도 줄었는데 한번 울고 나면 진이 빠져서 한시간은 누워있게 되고...
기운이 있어야 화도 낸다는 말이 있는데 딱 그거 같아요. 체력시 예전만 못하니까 감정표현 자체가 작아지더라고요.
네 저도 확실히 나이가 드니까 정신적인 육체적인 에너지가 많이 줄어드는 거 같습니다. 같은 일을 해도 취미 활동을 해도 사람을 만나도 나이가 드니까 확실히 더 힘이 드는 거 같습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에너지가 줄어 드는 것 같아요.
어떤 일에 큰 행복이나 기쁨을 느끼는 것도 예전에 비하면 덜해진 느낌입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더 지치는 느낌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