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왜 점점 감정이 메말라가는 느낌이 들까요?

나이를 먹을수록 어릴때의 순수함은 점점 사라지고 그냥 모든 것들에 무감각해지면서

감정이 말라가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이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자연스럽다고 할수 있는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이가 들수록 신체적인 능력만 떨어 지거나 노화 되는 것이 아니라 두뇌 능력도 노화가 이루어 집니다. 뇌의 감정과 기억을 담당 하는 부분이 퇴화 한다고 하는데 이와 더불어 과거의 기억과 같은 것들이 새로운 정보를 받아 들이는 것을 느리게 하고 이것이 감정적인 부분에도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감정이 젊을 때 보다 메말라 가는 듯 하게 느껴 지게 됩니다.

  • 나이가 들수록 감정이 메말라가는 이유는 어렸을적은 관계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합니다.

    친구관계, 친인척 관계 등등...그러나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인간 관계도 조금씩 정리가 되가고 신경 쓸 일이 없어집니다.

    메말라 가는것 보다는 벼가 익으면 머리를 숙이듯이 성숙해져 가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나이가 들수록 감정이 무뎌지고 순수함이 사라지는 것처럼 느껴지는 건 대부분 자연스러운 변화입니다. 많은 경험과 상처를 겪으면서 마음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감정을 조절하고,

    예전처럼 크게 반응하지 않게 되기때문이겠습니다.

    감정이 없어졌다기보다는 감정을 다루는 방식이 성숙해졌다는 의미에 가깝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나이가 들수록 감정이 메말라 가는것은 정상입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것들을 오랜시간 지나오면서 이미

    경험했거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 나이들어 갈수록 이미 경험을

    했길래 무덤덤 해지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곳도 여러번 보면 감동하지않고요

    재미있는드라마도 여러번 보면 재미가 없듯이 너무많은

    경험으로 이미 알고 있기에

    무덤덤 해지는것입니다

    사람이 죽어도 많이놀라지

    않습니다 감정이 메마른것보다 경험이 많은탓 입니다

  • 수억명의 사람들이 있기에 일반화할순 없겠지만 나이들수록 감정표현이나 감수성같은거에서 무덤덤해지는 이유는 경험에 기반한 것이지 않을까 합니다.

    경험이 부족하던 시절에는 처음 겪는 일마다 많이 긴장하고 놀라고 그런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나이가 든 이후에는 그런 일에서 어느정도 예측가능하기에 반응이 역동적이지 않은것같다고 생각하는데요.

    연애도 일도 경험이 쌓이면 그런 것 아닐까요..인생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