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테는 거절을 못하고 가정에서는 본인의 역할을 못하는 배우자는 어떤 심리로 그러는 걸까요?

밖에서 남한테 하는 것에 비해서 집에서는 본인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약간 배신감이 들고 내가 선택한 배우자가 이런 사람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속상하더라구요.

밖에서 그러한 행동을 인정받아서 그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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