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만 되면 출근생각에 우울해 지는데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월~금 근무하고 토~일 쉬는 직장인입니다
토요일 잠깐 행복하다가
일요일 아침부터 내일 출근하면 또 월화수목금 5일 일해야 된다는 생각에 우울하고 짜증나고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예민해집니다...
어떻게해야 할지 직장인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도 똑같은것 같습니다. 진짜 직장생활 하면서 휴일 전날이랑 월급날이 최고 기분좋더라고요. 그래도 월요일되면 월요병이 오지만 또 출근하면 또 돈이 생기는구나 하면서 마음을 추스립니다. 힘내세요!
- 대부분 직장인들의 고충이라 사료됩니다. 월요일 출근도 인생의 일부분이라 받아들이는 것을 인정하시면 차라리 심리적으로 괜찮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나도 처음에는 월요일만 다가오면 우울했는데, 한편으로는 월요일이 다가오니까, 주말을 기대하게 되더군요.
물론 조삼모사 식이지만, 생각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직장생활 힘드시죠
누구나 그럴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돈벌려고 하는 일이니까 힘내세요
돈 못벌면 더 고통스러워요 ~~~
남들은 직장이 없어서 두근두근해요
누구나 주말에 쉬고 출근할 생각을 하면 싫죠...
주말에 최대한 하고싶은 것을 하거나 쉬시고 평일에 출근을 하시게되어도 퇴근하면 무언가를 할 생각을 한다면 조금 더 버티는데 쉬울 것 같습니다
주말마다 그러시면 스트레스 받죠. 한번 마음을 바꿔 보세요.주말 지나고 5일만 지나면 또 주말이다 라구요. 쉽지 않은 말이지만 일은 평생해야 되기 때문에 이런 월요병 고쳐야합니다.
심각한 직장 우울증이네요
토욜 아침부터 힘들죠
존버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죠
이러든 저러든 힘듭니다
구러니 미리 힘들어하지도 생각도 안하는
습관
머릿석 생각을 멈추는
스탑!!! 외치고 생각 멈추기 를
연습허시기 바랍니다.
이제 몇시간만 지나면 출근이다
자고나면 출근이다 등등
그런생각 말고
생각을 멈추든
반대로 몇시간이나 남았네!!
그라도 다행이다 바로가는것도 아니고.잠이라도 자고 갈 수있네 등등
좀더 맘을 편하게 드세요
이러든 저러든 남들은 내속도 모르고
관심도 없습니다
내가 내자신을 괴롭히지 마시길